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5190 10/1(토) 4시 돈보스코 센타 3층 살레시오 후원회 미사에 초대합니다. |8| 2011-09-29 김미자 2947
65287 묵주 기도 성월 2011-10-01 김근식 2941
65789 새롭게 하소서 2011-10-18 김문환 2941
66058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50 회 |1| 2011-10-26 김근식 2941
66964 ++ 교황님께 날아온 비둘기 ++ 2011-11-26 양말련 2942
66970 참된 봉사 2011-11-27 김문환 2940
67109 12월에 피는 꽃은? 2011-12-02 김문환 2941
67145 참된 인생! 2011-12-03 김문환 2941
67225 당신의 한 해는 아름다웠습니다 / 이채시인 2011-12-05 이근욱 2942
67290 순종(順從) |1| 2011-12-07 신영학 2943
67491 등축제 (5편) 2011-12-17 유재천 2941
68142 버림 2012-01-14 김문환 2941
69363 온몸이 눈이라면 듣는일은 어디에서 하겠습니까? 2012-03-22 강헌모 2943
72121 가을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/이채(가을팝모음) 2012-08-16 이근욱 2941
72403 이렇게 먹게 하소서 |3| 2012-08-31 정기호 2941
73028 추석에는 2012-10-03 유해주 2941
73586 11월에 꿈꾸는 사랑 / 이채시인 2012-11-01 이근욱 2940
73981 해바라기 미소 |2| 2012-11-20 강태원 2943
74204 색연필로 써내려간 낙서 2012-12-01 강헌모 2940
75266 1월 24일 연중 제2주간 목요일 옛 계약과 새 계약 2013-01-24 강헌모 2941
75813 세상의 모든 좋은것이 당신의 것입니다. 2013-02-21 김중애 2941
77367 사랑하는 사람아 2013-05-13 이경숙 2941
77838 어떤 일에서든 최선을 택하세요 2013-06-06 마진수 2940
77860 여름비 내리면 그곳엔 / 강요훈 |2| 2013-06-08 강태원 2942
78130 그리움이 그대를 찾아요 / 이채시인 2013-06-23 이근욱 2940
78394 파티마 성모님께 묵주 기도를 - 14 2013-07-09 김근식 2940
102688 주님께 |1| 2023-06-10 이문섭 2941
102862 † 네가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침으로써 인류를 한결 나와 가깝게 하였다. ... |1| 2023-07-18 장병찬 2940
102873 ■† 12권-78. 하느님 뜻은 빛이기에 이 뜻 안에 사는 이는 빛이 된다 ... |1| 2023-07-20 장병찬 2940
2714 숨바꼭질! 2001-02-10 정중규 29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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