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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85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4| 2007-07-02 이미경 94114
28602 무엇에 미칠까? / 이인주 신부님 |11| 2007-07-03 박영희 88414
287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1| 2007-07-09 이미경 88614
28738 오늘의 묵상(7월10일) |25| 2007-07-10 정정애 90514
28741 허기진 이들을 위한 자리! |22| 2007-07-10 황미숙 1,03914
28762 ◆ 영혼의 무게...? |15| 2007-07-11 김혜경 1,08414
288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6| 2007-07-14 이미경 83614
28860 하느님의 증인이 된다는 것! |14| 2007-07-16 황미숙 94014
290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3| 2007-07-24 이미경 1,17114
29030 당신이 필요합니다 |16| 2007-07-24 이재복 90714
290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27| 2007-07-28 이미경 97814
291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9| 2007-07-30 이미경 94214
29155 8월 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 44-46 묵상/ 나의 보석 |8| 2007-08-01 권수현 76514
29188 ◆ 한 쪽이 죽어야 끝나는 . . . . . . [장홍빈 신부님] |7| 2007-08-02 김혜경 1,19314
292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7| 2007-08-03 이미경 99514
294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7-08-14 이미경 96714
29439 @오늘 성모승천 대축일에, @마리아님들께, 축일 축하합니다.} |11| 2007-08-15 최인숙 1,09614
295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5| 2007-08-19 이미경 99014
29535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기만 해도... |14| 2007-08-19 지현정 80914
29544 오늘의 묵상(8월20일) |20| 2007-08-20 정정애 82814
29583 사랑하는 교우님들!!'당신'을'주님'으로 바꾸어서 불러보세요..*~ |12| 2007-08-21 정정애 79114
29699 ◆ 주님과 함께 먹고 마셨지만 . . . . . . [들꽃 신부님] |11| 2007-08-26 김혜경 90814
29731 8월 28일 화요일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-양승국 신부님 |6| 2007-08-27 노병규 98214
29733 오늘의 묵상(8월 28일) |15| 2007-08-28 정정애 70714
29749     Re:오늘의 묵상(8월 28일) |2| 2007-08-28 원영민 1981
298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0| 2007-08-31 이미경 89914
29804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6| 2007-08-31 이미경 4118
298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5| 2007-09-03 이미경 93514
29883 ◆ 걱정하지 마라! . . . . . . . [들 신부님] |10| 2007-09-03 김혜경 1,15714
29979 9월 8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신 축일 - 양승국 신부님 |4| 2007-09-07 노병규 81014
300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7-09-09 이미경 84214
30021 일상이라는 이름의 거룩함 / 최시영 신부님 |15| 2007-09-09 박영희 789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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