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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9796 ★★ [고해는 자주 할 것](3) |2| 2020-03-09 장병찬 1,3300
219828 ★★ [고해는 자주 할 것](7) |1| 2020-03-13 장병찬 1,3300
222037 [예수님의 눈으로] 천주 성부님 2021-02-17 김철빈 1,3300
222090 [신앙묵상 75] 보이지 않는 하느님 |3| 2021-02-26 양남하 1,3303
222651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. |1| 2021-05-29 주병순 1,3301
222661 성 안니발레 마리아께 드리는 구일 기도(일곱째날) 2021-05-31 윤경희 1,3300
27970 박은종 신부 2주기 추모 미사 2001-12-29 김대포 1,32917
28757 함부로 말하지 맙시다. 2002-01-18 윤종관 1,32960
28783     [RE:28757]사제와 평신도를 떠나서.. 2002-01-18 정원경 4555
37887 개신교의 반증에 안식일 교회 답변(1). 2002-08-29 박용진 1,3291
174202 터키의 나라가 형제국인가 2011-04-09 안성철 1,32917
174232     터키에 대한 추가 정보 2011-04-10 이상규 3344
174226   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. 2011-04-10 김인기 2672
174225     Re:터키의 나라가 형제국인가 2011-04-09 박찬규 3072
174212     Re:터키의 나라가 형제국인가 2011-04-09 은표순 3654
174203     절묘한 타이밍.. 2011-04-09 박재용 4122
203126 한국 천주교 이끌 새 추기경 임명 초읽기 |2| 2014-01-06 노병규 1,32910
203941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123위'의 시복을 결정 |2| 2014-02-09 정규환 1,3294
204938 미카엘, 가브리엘, 라파엘, 변성재.. (나의 소박한(?) 꿈) 2014-03-30 변성재 1,3290
205895 교황님 방한 시복식 미사 참석인원 배정에 관해서 |3| 2014-05-21 남궁찬 1,3294
209431 Re:[공지]굿뉴스가 새로운 얼굴로 인사드립니다. 2015-08-16 강칠등 1,3290
210751 교회 제도는 목적 아닌 수단 |1| 2016-05-25 신성자 1,3290
211380 (함께 생각) 명절 제사 대신 미사는 성의 없어 보인다? |1| 2016-09-15 이부영 1,3290
212131 증조부의 행적을 다시 추적하겠습니다 2017-02-13 박관우 1,3290
212438 우리들의 아주 특별한 중국여행!! |1| 2017-03-21 변성재 1,3290
213195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2> (1,9-15) 2017-08-19 주수욱 1,3294
214011 광복군 출신 독립운동가 유해준 장군 탄생 100주년 추모[브레이크뉴스-20 ... 2017-12-27 박관우 1,3291
214019     Re:광복군 출신 독립운동가 유해준 장군 탄생 100주년 추모[브레이크뉴스 ... |1| 2017-12-28 강칠등 6870
214546 결혼한 가톨릭 사제 볼 수 있을까? 구인난에 교황청 “적극 검토” |1| 2018-03-03 이부영 1,3290
216054 한심한 곡소리 2018-08-20 변성재 1,3293
216425 마음바꾸기 |4| 2018-10-09 김수연 1,3294
216999 산삼(山蔘)같은 사람 / 자기도 아끼고 남도 아끼는 삶 2018-12-12 이부영 1,3291
217013 가고시마 교구 아마미 섬에서 온 대림 3주 복음이야기 2018-12-14 오완수 1,3290
217694 성모송 올바르게 합시다. |1| 2019-03-27 신우창 1,3291
217730 ■ 고능리 ☞ 사업장 폐기물 매립시설 설치 ☜ 결사반대 |3| 2019-04-01 이효숙 1,3290
217754 ★ 태도의 선택 |1| 2019-04-07 장병찬 1,3290
217813 페미니즘의 종말 2019-04-18 변성재 1,32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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