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3802 이처럼 우리 가까이 계시나이다. |1| 2022-03-16 김중애 9272
15457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24,35-48/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) |1| 2022-04-21 한택규 9271
15526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16,5-11/부활 제6주간 화요일) |1| 2022-05-24 한택규 9271
15528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2-05-25 김명준 9271
157338 지금 시간은 하느님 영원속에 한 ‘점’이다. (루카5,31-39) |1| 2022-09-03 김종업로마노 9271
157508 12 연중 제24주간 월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2022-09-11 김대군 9270
157560 ★★★† 제15일 -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의 성전 생활 [동정 마 ... |1| 2022-09-14 장병찬 9270
159518 대림 제3주간 금요일 |2| 2022-12-15 조재형 9275
1610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2.23) |1| 2023-02-23 김중애 9276
9911 24. 주님! 저는 죄인입니다! 저에게 사형선고를 내려 주십시오!!! |2| 2005-03-14 박미라 9264
10705 준주성범 제4권 16장 주님께 은총을 구함 2005-05-01 원근식 9261
11663 받아서 |1| 2005-07-18 김성준 9261
1191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08-12 노병규 9265
12729 * 사랑하는 것을 배우십시오 2005-10-06 주병순 9261
12904 야곱의 우물(10월 16일)-->>♣연중 제29주일(또 하나의 그리스도)♣ 2005-10-16 권수현 9261
13271 사는 비결 2005-11-03 김성준 9261
13458 나는 참으로 어리석은 사람입니다. 2005-11-11 권영화 9263
13535 구원 2005-11-15 정복순 9266
1359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3| 2005-11-18 노병규 9268
13592     [맛과 멋 그리고 성지순례] 강화도 갑곶돈대순교성지 |1| 2005-11-18 노병규 6882
14129 메리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내드려요. |6| 2005-12-13 유낙양 9267
14253 기쁜 소식의 서두 |2| 2005-12-17 이인옥 9265
14622 1. 죄에 대하여 |4| 2006-01-02 이인옥 9265
14677 4일 야곱의 우물-달려가자/봉헌을 위한 33일(5일째) |5| 2006-01-04 조영숙 9268
14909 13일 야곱의 우물-자신의 들것/봉헌 준비 (14일째) |4| 2006-01-13 조영숙 9268
15009 안식일의 주인은 너다! |7| 2006-01-17 이인옥 92610
15095 자기 존중감과 복음! 2006-01-20 임성호 9265
15652 "나는 당신의 영원한 몽당연필!" |14| 2006-02-14 조경희 92615
16999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2006-04-08 허정이 9262
17373 서울대교구 14지구 시흥백산성당 명칭이 시흥5동 성당으로 바뀌었습니다. |3| 2006-04-24 황현옥 9263
18096 삼위일체 |8| 2006-05-29 조경희 92612
166,199건 (2,311/5,54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