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458 나는 참으로 어리석은 사람입니다. 2005-11-11 권영화 9103
13694 주님의 약속을 되새겨 봅니다 |2| 2005-11-23 조경희 9104
16276 * 회자정리[會者定離] 2006-03-10 김성보 9106
16375 ♧ 사순묵상 - 나의 고백[사순 제2주간 화요일] |1| 2006-03-14 박종진 9103
16551 3월 21일 야곱의 우물-가엾게 여기는 마음의 용서 |5| 2006-03-21 조영숙 9109
16634 자비로움을 선택 함에 따르는 이로움! 2006-03-24 임성호 9102
18585 '이렇게 기도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묵상 <2>] |2| 2006-06-22 정복순 9105
18588 성공적인 인생의 표시 |11| 2006-06-22 박영희 91010
18679 '좁은 길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6-06-27 정복순 9101
21604 [오늘복음묵상]왜, 그렇게 고백하는가? /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3| 2006-10-19 노병규 9108
21631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 2006-10-20 주병순 9101
219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6-11-02 이미경 9108
23147 ◆ 인생, 풀잎 끝에 맺힌 이슬방울 . . . [김영진 신부님] |11| 2006-12-07 김혜경 9109
23541 ○ 3등석이 더 좋은 이유 - (펌) ○ |12| 2006-12-18 홍선애 91012
23795 사냥개와 여우가 다른 점 |3| 2006-12-26 배봉균 9109
29151 까리따스 축일에....... |16| 2007-07-31 박계용 91011
29158     Re:까리따스 축일에....... |4| 2007-08-01 이미경 3815
29272 용기를 내어라(마태복음14,1~36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 2007-08-07 장기순 9105
29813 은총 피정 < 10 >원하지 않는 불청객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1| 2007-08-31 노병규 91010
30647 오늘의 복음 묵상 - 은총으로 다가온 하느님의 나라 |4| 2007-10-04 박수신 9104
30896 카인의 제사와 아벨의 제사(창세기4,1~26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 2007-10-16 장기순 9105
31084 소리로 학처럼 나는 김광석씨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1| 2007-10-24 신희상 9106
31706 "만남의 여정(旅程)" 2007-11-20 김명준 9102
32762 약 속 |3| 2008-01-06 김광자 9103
32873 ◆ 나에게 내리신 성령 . . . . . . . [김상조 신부님] |11| 2008-01-11 김혜경 91012
34774 3월 24일 부활 팔일 축제 내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8-03-24 노병규 91013
37147 6월 23일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8-06-23 노병규 91014
37850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다. 2008-07-21 주병순 9102
38356 8월 13일 연중 제19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08-13 노병규 91010
400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8-10-19 이미경 9108
42906 예레미야서 제7장 1 -32절 예레미야의 성전 설교 |3| 2009-01-13 박명옥 91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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