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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458 |
나는 참으로 어리석은 사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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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11 |
권영화 |
91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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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의 약속을 되새겨 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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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3 |
조경희 |
91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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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회자정리[會者定離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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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3-10 |
김성보 |
910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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♧ 사순묵상 - 나의 고백[사순 제2주간 화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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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3-14 |
박종진 |
91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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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21일 야곱의 우물-가엾게 여기는 마음의 용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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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3-21 |
조영숙 |
910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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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비로움을 선택 함에 따르는 이로움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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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3-24 |
임성호 |
910 | 2 |
18585 |
'이렇게 기도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묵상 <2>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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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22 |
정복순 |
91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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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공적인 인생의 표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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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22 |
박영희 |
910 | 10 |
18679 |
'좁은 길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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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27 |
정복순 |
91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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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늘복음묵상]왜, 그렇게 고백하는가? /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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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19 |
노병규 |
910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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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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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20 |
주병순 |
91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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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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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2 |
이미경 |
910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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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인생, 풀잎 끝에 맺힌 이슬방울 . . . [김영진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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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07 |
김혜경 |
910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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○ 3등석이 더 좋은 이유 - (펌) 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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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18 |
홍선애 |
910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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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냥개와 여우가 다른 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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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26 |
배봉균 |
910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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까리따스 축일에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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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31 |
박계용 |
910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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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까리따스 축일에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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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01 |
이미경 |
38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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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기를 내어라(마태복음14,1~36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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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07 |
장기순 |
91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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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총 피정 < 10 >원하지 않는 불청객 - 강길웅 요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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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31 |
노병규 |
910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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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 묵상 - 은총으로 다가온 하느님의 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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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04 |
박수신 |
91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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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인의 제사와 아벨의 제사(창세기4,1~26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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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16 |
장기순 |
91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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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리로 학처럼 나는 김광석씨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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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24 |
신희상 |
910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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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만남의 여정(旅程)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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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1-20 |
김명준 |
91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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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 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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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6 |
김광자 |
91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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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나에게 내리신 성령 . . . . . . . [김상조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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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1 |
김혜경 |
910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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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24일 부활 팔일 축제 내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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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24 |
노병규 |
910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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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23일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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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3 |
노병규 |
910 | 14 |
37850 |
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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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1 |
주병순 |
91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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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13일 연중 제19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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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3 |
노병규 |
910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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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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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19 |
이미경 |
910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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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레미야서 제7장 1 -32절 예레미야의 성전 설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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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3 |
박명옥 |
910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