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156 오늘 친구들 만나 수다떤 얘기 2001-11-25 정영란 2921
5239 너에게 묻는다 2001-12-07 김경숙 2921
5447 감사하면서 살면 무병하고 운세가 풀립니다 2002-01-11 윤기련 2923
6518 참깨와 함께 하면서... 2002-06-05 배군자 2927
7161 어느 시인 이야기 중에서.. 2002-09-05 최은혜 2925
7201 내게는 이 김밥이 빽이란다.. 2002-09-10 박윤경 29211
7228 까만색 별 2002-09-13 조진수 2922
7693 한계령을 위한 연가 2002-11-26 박윤경 2925
9646 `친구의 형제애의 사랑이야기~ 2003-12-15 김용찬 2923
9991 더 이상 철새가 아닌 텃새...? 2004-03-02 김영길 2925
10447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는 약속 |2| 2004-06-14 이우정 2922
10974 퍼온 글, 내가 만약 어떤 이의 마음 속에(좋은 생각에서 담음) 2004-08-14 신성수 2921
11268 12월 다사랑- 펌 |7| 2004-09-06 이우정 2922
11445 왜 모르니 |2| 2004-09-18 이우정 2922
11454 매일.매일 사랑으로,,,,,,,,,보시면 은총입니다.*^^* |1| 2004-09-19 김서순 2922
11787 무엇을 담겠습니까? |3| 2004-10-20 신성수 2924
12178 예수님의 모습 -(2) 누가 내 어머니이며 형제들입니까? |1| 2004-11-25 유웅열 2921
12243 '가라, 옛날이여' '오라, 새 날이여' |5| 2004-12-02 이우정 2921
12517 - 피는 물보다 진하다 - |6| 2004-12-27 유재천 2922
12950 은혜를 마음에 새기면... |1| 2005-01-26 박현주 2920
13491 ♧ 내 목숨꽃 지는 날까지 |4| 2005-03-07 박종진 2923
13850 4월은 빛의 계절 |5| 2005-04-02 정영희 2923
13979 교황 요한.바오로 2세 : 평화의 사도 2005-04-12 김근식 2920
14093 개밥바라기를 아시는지요? 2005-04-20 한기용 2921
14837 1평에 6억4천8백만원 나옴 2005-06-20 정윤기 2920
14900 여성 몸은 실험도구가 아니다 2005-06-24 김근식 2922
15273 ◑매일 우리가 하는 말은... 2005-07-22 김동원 2920
15611 영적 교만 2005-08-20 장병찬 2920
15778 못 찾던 기사를 발견 (15315번) 2005-09-02 김윤홍 2920
15971 ♡ 미움없는 마음으로 ...♡ 2005-09-16 장인복 2921
82,897건 (2,312/2,76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