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501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. |3| 2008-06-03 김지은 2924
36515 8. 사랑의 예술가 2008-06-03 최인숙 2922
38679 사진 앨 범 장미 꽃 |1| 2008-09-16 박명옥 2923
40051 십자가 위에는 구원약속과 사랑이 2008-11-18 김경애 2925
40351 인간 = 축제인(祝祭人) 2008-12-01 신옥순 2921
42744 사순 5주일 강론 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3-30 박명옥 2922
43520 아프리카 말라위에서 |1| 2009-05-13 김대식 2925
43545     Re:아프리카 말라위에서 |2| 2009-05-14 김미자 700
44021 분노표현 방식의 형성 2009-06-05 황경연 2921
44099 삼위일체 대축일 강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6-09 박명옥 2921
44184 기적의 예수 - 약2000년 전의 실화/영화편집영상 2009-06-12 마진수 2923
44621 †나를 위한 12장 2009-07-03 김중애 2922
44642 기적은 믿음에서 부터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|1| 2009-07-04 박명옥 2922
44757 †불같는 성령 2009-07-09 김중애 2922
44810 입보다도 귀를 높은 지위에 놓아라 |2| 2009-07-12 노병규 2924
45000 어머니 내어머니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7-19 박명옥 2922
46357 불국사와 석굴암 - 옮김 2009-09-27 김동규 2925
46471 묵주기도의 비밀/어느 주교님의 신심 2009-10-04 김중애 2921
47871 + 미사 / 제노의일기 2009-12-19 이영미 2922
49359 하느님 말씀에 귀 기울이면 단순해짐 |1| 2010-02-25 김중애 2921
49702 아버지 2010-03-11 마진수 2923
52645 함께해서 고마운이들. 2010-06-23 박창순 2921
53286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2010-07-14 박명옥 2924
54885 딸의 얼굴마저 아련한데 2010-09-13 안중선 2921
54948 새벽 2010-09-16 신영학 2921
56204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|1| 2010-11-06 마진수 2921
56997 쫓지 말라 |1| 2010-12-11 신영학 2921
57425 색다른 봉사와 기원 속에서 |1| 2010-12-26 지요하 2924
59793 허울을 벗어 버리듯 |1| 2011-03-23 허정이 2923
62827 고요로의 초대... |3| 2011-07-22 이은숙 2923
63849 행복과 불행 2011-08-23 박명옥 29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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