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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7132 |
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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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9 |
김광자 |
609 | 3 |
47137 |
[묵 상] '어느 신부님의 눈물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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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9 |
노병규 |
1,198 | 3 |
47139 |
야곱의 삶을 돌아보다. -송 봉모 신부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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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9 |
유웅열 |
68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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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모를 공경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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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9 |
장병찬 |
623 | 3 |
47149 |
“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!” - 6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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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9 |
김명준 |
536 | 3 |
47154 |
열왕기하 2장 엘리야가 승천하고 엘리사가 그 뒤를 잇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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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9 |
이년재 |
497 | 3 |
47160 |
6월 30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베드로와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는 제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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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30 |
권수현 |
57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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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서 그리고 화해의 원리. -송 봉모 신부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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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1 |
유웅열 |
887 | 3 |
47194 |
세상이 버리는 사랑을 주님께서 품으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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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1 |
장이수 |
603 | 3 |
47203 |
7월 2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중풍 병자를 고치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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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2 |
권수현 |
783 | 3 |
47205 |
♡ 강박관념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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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2 |
이부영 |
731 | 3 |
47209 |
7월 3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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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2 |
장병찬 |
1,378 | 3 |
47225 |
7월 3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예수님과 토마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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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3 |
권수현 |
646 | 3 |
47260 |
7월5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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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4 |
김중애 |
693 | 3 |
47267 |
사랑과 평화의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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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5 |
김광자 |
562 | 3 |
47268 |
요셉의 화해와 우리의 처지. -송 봉모 신부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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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5 |
유웅열 |
532 | 3 |
47269 |
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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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5 |
김광자 |
832 | 3 |
47276 |
순교의 영성 - 김보록 바오로 신부 강론 (일본성지순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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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5 |
송규철 |
770 | 3 |
47278 |
믿음의 길이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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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5 |
김중애 |
535 | 3 |
47286 |
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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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6 |
김명순 |
523 | 3 |
47290 |
7월 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9,18-26 묵상/ 위기 상황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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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6 |
권수현 |
602 | 3 |
47291 |
성녀 마리아 고레티 (축일 7. 6) / 성녀 지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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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6 |
장병찬 |
516 | 3 |
47295 |
"순교적 삶" - 7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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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6 |
김명준 |
519 | 3 |
47304 |
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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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7 |
김광자 |
734 | 3 |
47324 |
팥죽한그릇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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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7 |
김은경 |
582 | 3 |
47325 |
사제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[온전히] 속해 있어야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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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7 |
장이수 |
479 | 3 |
47335 |
♡ 하느님은...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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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8 |
이부영 |
60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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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일꾼은 적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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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8 |
정복순 |
643 | 3 |
47358 |
† 기도하시는 예수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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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9 |
김중애 |
1,080 | 3 |
47373 |
솔로몬의 지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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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9 |
김은경 |
665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