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4810 입보다도 귀를 높은 지위에 놓아라 |2| 2009-07-12 노병규 2924
45000 어머니 내어머니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7-19 박명옥 2922
46357 불국사와 석굴암 - 옮김 2009-09-27 김동규 2925
46471 묵주기도의 비밀/어느 주교님의 신심 2009-10-04 김중애 2921
47871 + 미사 / 제노의일기 2009-12-19 이영미 2922
49359 하느님 말씀에 귀 기울이면 단순해짐 |1| 2010-02-25 김중애 2921
49702 아버지 2010-03-11 마진수 2923
51865 녹차 도 한잔 나누세요 ...!!! 2010-05-23 마진수 29211
52645 함께해서 고마운이들. 2010-06-23 박창순 2921
53286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2010-07-14 박명옥 2924
54885 딸의 얼굴마저 아련한데 2010-09-13 안중선 2921
54948 새벽 2010-09-16 신영학 2921
56204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|1| 2010-11-06 마진수 2921
56997 쫓지 말라 |1| 2010-12-11 신영학 2921
57425 색다른 봉사와 기원 속에서 |1| 2010-12-26 지요하 2924
59323 ◑ㅎ ㅏ얀 그리움... |2| 2011-03-07 김동원 2922
59793 허울을 벗어 버리듯 |1| 2011-03-23 허정이 2923
62827 고요로의 초대... |3| 2011-07-22 이은숙 2923
63849 행복과 불행 2011-08-23 박명옥 2922
63996 스케치북 녹화 공연장을 찾아서 2011-08-26 유재천 2922
64404 오늘은 백로 (白露) |1| 2011-09-08 원두식 2923
64527 ^*^ 풍성하고 넉넉한 한가위 되세요!! 2011-09-11 박명옥 2921
64908 삶이란 그런 것이다 |2| 2011-09-22 노병규 2926
65272 가을, 그대 그리움으로 물들 때면 2011-10-01 이근욱 2922
65504 연리지 사랑...[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] 2011-10-09 이미경 2921
65512 아들 과 딸이란 2011-10-09 원두식 2924
65582 본당 운동회의 모습 2011-10-11 유재천 2921
65589 예쁜말 |1| 2011-10-12 박명옥 2922
65623 오직 마음 2011-10-13 신영학 2924
65646 추억의 상자에 담아둔 이야기 / 바위구절초 2011-10-14 김미자 29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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