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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누가 가장 큰 사람이냐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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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8 |
정복순 |
51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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겸손은 生의 약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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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9 |
김광자 |
62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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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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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30 |
김명순 |
532 | 3 |
49512 |
♡ 그러나 지금은 곤란합니다...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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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30 |
이부영 |
956 | 3 |
49517 |
[10월 1일] 성시간(聖時間) / 사제의 해 전대사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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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30 |
장병찬 |
61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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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사는 보람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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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30 |
김수복 |
548 | 3 |
49525 |
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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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01 |
김광자 |
60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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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뜻에 대하여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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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01 |
유웅열 |
52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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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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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01 |
김명순 |
46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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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적 입맛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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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01 |
윤경재 |
454 | 3 |
49545 |
"천장인(天藏人)" - 10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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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01 |
김명준 |
48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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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나와 결혼할 뻔 했던 여자가 보내온 이메일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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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01 |
김수복 |
58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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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 2일 야곱의 우물-마태 18,1-5.10 묵상/ 우리의 보호자요 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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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02 |
권수현 |
47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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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마주하기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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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02 |
이부영 |
50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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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연중 제 27주일 (심흥보신부님, 신은근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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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03 |
장병찬 |
63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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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음의 눈으로/지상의 어디에 하느님이 계신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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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03 |
김중애 |
52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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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서로 다른 생각을 할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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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04 |
김용대 |
1,112 | 3 |
49601 |
묵주기도의 비밀/어느 주교님의 신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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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04 |
김중애 |
63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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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자연과 이웃, 하느님께 활짝 열려있는 삶" - 10.3, 이수철 프란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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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04 |
김명준 |
467 | 3 |
49610 |
하느님의 자비심과 성녀 파우스티나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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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04 |
장병찬 |
538 | 3 |
49614 |
각자의 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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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04 |
김광자 |
59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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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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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05 |
김광자 |
82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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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신부님, 우리 신부님> - "단 하루라도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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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05 |
김수복 |
66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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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주기도의 비밀/변화된 본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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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05 |
김중애 |
58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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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리 삶의 주어(主語)는 ‘내’가 아닌 ‘하느님’이다" - 10.5, 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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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05 |
김명준 |
1,40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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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웃고 사랑하고 감사하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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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06 |
김광자 |
1,02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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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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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06 |
김명순 |
84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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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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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06 |
주병순 |
56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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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몰라서 못합니까?(루카복음 11장 1절)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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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06 |
이부영 |
61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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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의 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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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07 |
김광자 |
949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