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9458 '누가 가장 큰 사람이냐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9-09-28 정복순 5193
49469 겸손은 生의 약입니다 |2| 2009-09-29 김광자 6213
4949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56 2009-09-30 김명순 5323
49512 ♡ 그러나 지금은 곤란합니다... ♡ 2009-09-30 이부영 9563
49517 [10월 1일] 성시간(聖時間) / 사제의 해 전대사 / [복음과 묵상] 2009-09-30 장병찬 6103
49521 <사는 보람> 2009-09-30 김수복 5483
4952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2| 2009-10-01 김광자 6033
49531 하느님의 뜻에 대하여.... |1| 2009-10-01 유웅열 5273
4953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57 2009-10-01 김명순 4623
49540 사회적 입맛 - 윤경재 2009-10-01 윤경재 4543
49545 "천장인(天藏人)" - 10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2009-10-01 김명준 4853
49549 <나와 결혼할 뻔 했던 여자가 보내온 이메일> 2009-10-01 김수복 5823
49556 10월 2일 야곱의 우물-마태 18,1-5.10 묵상/ 우리의 보호자요 도 ... |1| 2009-10-02 권수현 4773
49560 ♡ 마주하기 ♡ |1| 2009-10-02 이부영 5063
49588 [강론] 연중 제 27주일 (심흥보신부님, 신은근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 ... 2009-10-03 장병찬 6313
49590 믿음의 눈으로/지상의 어디에 하느님이 계신가 2009-10-03 김중애 5283
49595 왜 서로 다른 생각을 할까? 2009-10-04 김용대 1,1123
49601 묵주기도의 비밀/어느 주교님의 신심 2009-10-04 김중애 6383
49608 "자연과 이웃, 하느님께 활짝 열려있는 삶" - 10.3, 이수철 프란치스 ... 2009-10-04 김명준 4673
49610 하느님의 자비심과 성녀 파우스티나 / [복음과 묵상] |3| 2009-10-04 장병찬 5383
49614 각자의 샘 |2| 2009-10-04 김광자 5933
4961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9-10-05 김광자 8293
49622 <신부님, 우리 신부님> - "단 하루라도" 2009-10-05 김수복 6603
49630 묵주기도의 비밀/변화된 본당 2009-10-05 김중애 5843
49638 "우리 삶의 주어(主語)는 ‘내’가 아닌 ‘하느님’이다" - 10.5, 이 ... |1| 2009-10-05 김명준 1,4093
49642 먼저 웃고 사랑하고 감사하자 |6| 2009-10-06 김광자 1,0223
4965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59 2009-10-06 김명순 8443
49656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... 2009-10-06 주병순 5673
49661 ♡ 몰라서 못합니까?(루카복음 11장 1절) ♡ 2009-10-06 이부영 6103
49667 마음의 편지 |4| 2009-10-07 김광자 94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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