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289 준주성범 제19장 착한 수도자의 수업(修業)[5~7] |3| 2004-10-20 원근식 9244
8928 준주성범 제3권 1장 충실한 영혼에게 이스시는 그리스도의 내적 말씀1~2 2005-01-04 원근식 9241
10908 빠다킹신부님의 새벽을열며 2005-05-16 노병규 9242
11772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 2005-07-28 박종진 9242
12036 (퍼온 글) 효부 며느리 2005-08-22 곽두하 9242
12983 [1분 묵상] " 찬미의 노래 / 최남순 수녀님 " |1| 2005-10-20 노병규 9244
13776 아, 당신께서 하늘을 찢고 내려오신다면 ! 2005-11-27 양다성 9241
14565 (펌) “그러지마요. 저 사람들도 배고픈 사람들인디.....,” 2005-12-30 곽두하 9240
15072 * 나는 하느님께 의지하여 두려워하지 않으리라. 2006-01-19 주병순 9241
15979 [사목일기] 착각하지 않는 사제 |1| 2006-02-27 노병규 9247
16526 성령이 오시면... 2006-03-20 임성호 9240
17587 너무너무 사랑하기 때문입니다. |3| 2006-05-03 조경희 9246
17939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. 2006-05-21 주병순 9242
18471 안 취하면 소죄(?) |1| 2006-06-16 노병규 9246
19328 성 프란치스코의 태양의 찬가 (동영상) |3| 2006-07-27 홍선애 9244
20222 말씀이 죽은 사람은 생명을 잃어 빛이 사라짐. |9| 2006-09-01 장이수 9244
21538 '깨끗한 삶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5| 2006-10-17 정복순 9246
21792 왕과 왕의 사람들 |1| 2006-10-26 노병규 9246
22860 [하루를 마감하는 저녁묵상]주님을 찾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|5| 2006-11-28 노병규 9247
23387 (274) 나도 한 번 싼타가 되고 싶다 |23| 2006-12-13 유정자 92410
254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7-02-15 이미경 9249
25768 ♠~ 오늘을 위한 기도. ~♠ |3| 2007-03-01 양춘식 9249
25910 혀와 배의 절제! |7| 2007-03-07 황미숙 9247
26458 가장 아름답고도 결정적인 한 마디! |9| 2007-03-30 황미숙 9246
27844 오늘의 묵상 (5월 30일) |11| 2007-05-30 정정애 9247
28873 "좋은 이웃이 되는 길" --- 2007.7.15 연중 제15주일(농민주일 ... |3| 2007-07-16 김명준 9247
289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,조명연 마태오] |22| 2007-07-21 이미경 92412
29616 오늘의 묵상(8월23일) |10| 2007-08-23 정정애 92410
30222 (393) 하느님은 나이스한 분? / 김연준 신부님 |12| 2007-09-17 유정자 92413
31400 ♣483일동안 초조했던 마음이♣ 산호세성당 교우님 |8| 2007-11-06 최인숙 92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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