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4351 죄인들의 달려야 할 저주의 십자가에 (마르6,30-34) 2021-02-06 김종업 9070
145058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희생 제물이 된 영혼들 /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1-03-06 장병찬 9070
145197 ■ 칼렙의 몫[2] / 땅의 분배[2] / 여호수아기[17] |1| 2021-03-11 박윤식 9071
145778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23 하느님께 ‘내맡긴 삶 ... |2| 2021-04-01 김은경 9071
146291 ♥여주의 福者 이중배 마르티노 님 (순교일; 4월25일) 2021-04-23 정태욱 9071
149949 전례는 하늘을 연다 2021-09-24 김중애 9071
150658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겸손은 모든 덕행의 최고봉이자 기초입니 ... |2| 2021-10-29 박양석 9073
151099 희망의 빛, 부활의 희망, 희망의 천국 -“죽음은 새 새명의 시작입니다” ... |1| 2021-11-20 김명준 9078
151412 † 영적순례 제1시간 - 하늘과 태양 한가운데에서 / 교회인가 |1| 2021-12-05 장병찬 9070
151428 사제(신부)여! 예수님을 듣고 싶습니다. (루카5,17-26) 2021-12-06 김종업 9070
1524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23) |1| 2022-01-23 김중애 9077
152629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?안녕? 친구들, 어떻게 지내지? |1| 2022-01-31 박양석 9077
16047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 나라는 꿈을 주려는 꿈이 심어지 ... |1| 2023-01-26 김글로리아7 9074
1005 '바빌론의 강'처럼 |1| 2007-12-29 송규철 9073
9516 축전지(배터리) |2| 2005-02-18 김성준 9062
12166 † 순교자 성월 † 2005-09-02 노병규 9061
13780 [ 성찰/플래쉬 ] 모래 위의 발자국 2 2005-11-27 노병규 9066
14517 (431) 아~~! 까먹을 걸 까먹어야쥐~! |1| 2005-12-28 이순의 9068
15246 작은 것에서 시작되는 하느님 나라 !!! |3| 2006-01-27 노병규 9067
15363 인구 조사 |5| 2006-02-01 이인옥 90610
15369 2월 2일(목요일) 성시간 참석하세요 2006-02-01 장병찬 9060
17511 4월30일『야곱의 우물』-음식을 대하는 태도 (Good-bye) |12| 2006-04-30 조영숙 90615
17990 삼위일체/노성호 신부 2006-05-24 조경희 9063
18697 ◆ 남에게 주는 방법 |9| 2006-06-28 김혜경 9068
20938 사랑은 아름다운 꿈 |10| 2006-09-28 임숙향 9066
22346 악마의 특강 l 정채봉 |3| 2006-11-13 노병규 9065
22370 [새벽 묵상] '진심에서 우러난 사랑' |6| 2006-11-14 노병규 90611
22432 ♣~ 고통은 삶의 조건 ~♣[4th] |12| 2006-11-15 양춘식 9069
22514 [강론]평신도주일 (교회의 주인은 ...음...허공/ 김성휘신부) |1| 2006-11-18 장병찬 9061
23354 - 감동 - |4| 2006-12-12 유웅열 90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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