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7388 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/송봉모신부 |1| 2022-09-05 김중애 9235
157541 성경은 땅의 말을 하는 사람을 땅에 갇힐 자, 죽었다한다. (루카7,1 ... |1| 2022-09-13 김종업로마노 9231
157743 <하느님께서 손수 지으신 것이 거룩하다는 것> |1| 2022-09-23 방진선 9231
158015 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|1| 2022-10-06 주병순 9230
159934 주님 공현 대축일 전 수요일 |4| 2023-01-03 조재형 9237
1608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2.13) |1| 2023-02-13 김중애 9237
2365 21 03 22 월 평화방송 미사 중과 미사 후 합하여 2시간 동안 빛의 ... 2021-10-11 한영구 9230
9196 귀염둥이 2005-01-26 김성준 9223
10049 야곱의 우물(3월 23 일)매일성서묵상-♣ 악의 유혹 ♣ 2005-03-23 권수현 9222
1205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08-24 노병규 9224
14409 세례자 요한의 탄생. |4| 2005-12-23 양다성 9222
14565 (펌) “그러지마요. 저 사람들도 배고픈 사람들인디.....,” 2005-12-30 곽두하 9220
14577 함께 부대끼며 살아가기 위해서 |1| 2005-12-31 노병규 9225
14648 성령의 힘 2006-01-03 김선진 9221
14951 ▶말씀지기> 1월 15일 당신의 말씀을 들으려고... 2006-01-15 김은미 9223
15520 나는 그저 그들 옆에 있고 싶었다 |8| 2006-02-08 양승국 92211
16803 도미니코 성인이 악마를 처참히 굴복시키다 2006-03-31 장병찬 9225
17350 길 없는 새길 |4| 2006-04-23 이재복 9224
17352 치유의 능력의 근원 2006-04-24 조경희 9222
178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6-05-19 이미경 9226
18699 "아저씨, 나하고 똑같이 생긴 놈 봤어요?" |2| 2006-06-28 노병규 9227
19839 사랑은 소유가 아닌 내어주는 사랑 |3| 2006-08-17 노병규 9227
20452 '손이 오그라든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6-09-10 정복순 9225
24315 ◆"보세요, 어머니의 아들입니다" [이현주 목사님] |6| 2007-01-11 김혜경 9229
24571 '양가'집 자녀들 l 윤병훈 신부님 |4| 2007-01-18 노병규 9229
26105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2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2| 2007-03-15 양춘식 9227
26518 [복음 묵상]4월 2일 성주간 월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1| 2007-04-01 양춘식 9226
27550 '하느님의 밀사' |1| 2007-05-16 이부영 9222
28482 죽은 실행과 죽은 반석 |13| 2007-06-28 장이수 9228
29544 오늘의 묵상(8월20일) |20| 2007-08-20 정정애 922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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