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702 나에게 예수님은 누구신가 |3| 2006-02-16 김선진 8974
16571 바꾸지 않아도 돼! |12| 2006-03-22 황미숙 89712
18145 빈 배가 되어라! |1| 2006-06-01 임성호 8972
18751 <16>노미나시오 |4| 2006-06-30 노병규 8979
18790 [하루를 여는 아침묵상]♠ 자신을 볼 줄 아는 사람 ♠ |3| 2006-07-03 노병규 8978
206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7| 2006-09-19 이미경 8979
22514 [강론]평신도주일 (교회의 주인은 ...음...허공/ 김성휘신부) |1| 2006-11-18 장병찬 8971
225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6-11-20 이미경 8976
23634 바티칸(Vatican) 공화국... 성 베드로 대성당...San Pietr ... |4| 2006-12-21 최익곤 8972
23637 [아침 묵상] 행복과 불행 |9| 2006-12-21 노병규 89710
240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8| 2007-01-02 이미경 8977
24337 진정한 배려 |12| 2007-01-11 정영희 8977
28873 "좋은 이웃이 되는 길" --- 2007.7.15 연중 제15주일(농민주일 ... |3| 2007-07-16 김명준 8977
29151 까리따스 축일에....... |16| 2007-07-31 박계용 89711
29158     Re:까리따스 축일에....... |4| 2007-08-01 이미경 3735
29412 의심한다는 것. |2| 2007-08-14 이재상 8974
328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8-01-09 이미경 8979
331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8-01-24 이미경 89712
36844 6월 11일 수 / 거저 사는 인생 |1| 2008-06-11 오상선 8976
38625 ◆ 인생은 폼인가 질인가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 2008-08-25 노병규 8973
40795 11월 10일 월요일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|2| 2008-11-10 노병규 89710
41486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나도록 깨어 있어라. 2008-11-29 주병순 8973
446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9-03-15 이미경 89713
45180 주님 수난 성지주일 강론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|1| 2009-04-06 박명옥 8975
5538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미사보 쓰는 이유 |4| 2010-05-04 김현아 89712
5915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10-12 김광자 8972
620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2-13 이미경 89714
686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11-04 이미경 89713
74582 7월 27일 연중 제16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4| 2012-07-27 노병규 89721
8410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남자는 제 부모를 떠나" 2013-09-23 김혜진 89710
8593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기뻐하십시오!" |3| 2013-12-19 김혜진 897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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