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1752 아직도 기다림이 있다면 행복하다 |4| 2009-12-27 김광자 5763
51761 12월27일 야곱의 우물- 루카2,41-52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1| 2009-12-27 권수현 5083
51762 "성가정 공동체를 이루는 길" - 12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요셉 수 ... |1| 2009-12-27 김명준 6213
51782 ♡ 우리의 삶을 위하여 ♡ 2009-12-28 이부영 5143
51802 신앙도 건강검진이 필요합니다 / [복음과 묵상] 2009-12-28 장병찬 5143
51804 "하느님의 빛이신 그리스도" - 12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2009-12-28 김명준 4273
5180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09-12-29 김광자 5553
51811 죽음 앞에 선 인간의 행동은? |1| 2009-12-29 유웅열 5523
51818 여성 공감..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|3| 2009-12-29 이은숙 1,0133
51826 예수님의 이름으로 우리는 얼마나 많은 잘못을... 2009-12-29 이근호 5453
51859 한해를 보내며... |10| 2009-12-31 김광자 7583
51864 ♡ 하느님의 현존 ♡ 2009-12-31 이부영 5423
5188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 2010-01-01 김광자 4343
51903     Re: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-01-01 김광자 2000
51884 오늘은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 |8| 2010-01-01 김광자 5773
51893 금송아지(탈출기32,1-35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10-01-01 장기순 2,0763
5189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10-01-01 강점수 1,2653
5189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10-01-01 강점수 1,0633
51899 <예순 여섯 살배기 택시기사의 변> 2010-01-01 김종연 4163
51927 '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01-02 정복순 4543
51932 펌 - (105) 짝꿍이 보고 싶다. |3| 2010-01-02 이순의 5453
51935 어머니의 품에 젖어드는 느낌의 기도...허윤석신부님 |1| 2010-01-02 이순정 5393
51940 "우리의 영혼이신 그리스도"- 12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2010-01-02 김명준 3853
51955 12월3일 야곱의 우물-마태2, 1-12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|1| 2010-01-03 권수현 4823
51963 <남극의 고래와 물개에게 안부를 묻다> - 박지현 2010-01-03 김종연 7913
51969 믿음의 길=경배의 길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4| 2010-01-03 김광자 6073
51971 오로지 주님 편에서 한 길만을 선택하라! |1| 2010-01-04 유웅열 4793
51974 ♡ 하느님 현존을 기억하기 위해 ♡ 2010-01-04 이부영 4893
51975 1월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4,12-17.23-25 묵상/이 시대에 회개 ... |1| 2010-01-04 권수현 9803
51978 씁쓸함을 느끼며... 허윤석신부님 |2| 2010-01-04 이순정 7253
51989 “회개하여라.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.” - 1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 2010-01-04 김명준 46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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