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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24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깨달음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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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4 |
권수현 |
55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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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스카 축제(탈출기12,1-5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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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4 |
장기순 |
1,09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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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로를 행복하게 해 주는 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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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5 |
김광자 |
73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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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25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0,20-28 묵상/ 섬기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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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5 |
권수현 |
51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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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리읽는 복음 연중 제17주일 우리가 어디에서 살 수 있겠느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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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5 |
원근식 |
64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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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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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6 |
김명순 |
51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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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26일 야곱의 우물-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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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6 |
권수현 |
53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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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때라야 예수님의 시험에 통과할 수 있을까?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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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6 |
윤경재 |
49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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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을 위한 희망의 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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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6 |
이년재 |
61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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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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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7 |
김광자 |
74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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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그대의 운명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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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7 |
이부영 |
60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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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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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7 |
김중애 |
63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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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을 보는 깨끗한 마음은 행복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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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7 |
장이수 |
1,19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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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가지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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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7 |
김중애 |
1,28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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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걸음마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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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8 |
이부영 |
62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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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여! 우리의 사랑을 완전케 하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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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8 |
김중애 |
64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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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번 뿐인 삶, 어떻게 살것인가? Ⅵ - 행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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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8 |
김중애 |
81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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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빌라의 데레사 `God alone is enough`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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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8 |
노병규 |
1,28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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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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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9 |
김광자 |
62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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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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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9 |
김명순 |
76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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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을 심판하면서 똑같은 짓을 저지르고 있으니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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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9 |
김중애 |
76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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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하느님의 뜻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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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9 |
이부영 |
73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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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늘 나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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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9 |
김중애 |
71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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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하느님께서 사기전과 19범 과도 함께 하시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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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30 |
김경자 |
44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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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3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47-53 묵상/ 순지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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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30 |
권수현 |
56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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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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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30 |
김명순 |
52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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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그의 몫, 내 몫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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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30 |
이부영 |
56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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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를 시험하시는 목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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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30 |
장병찬 |
79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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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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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31 |
김광자 |
691 | 3 |
| 47909 |
환난이 주는 의미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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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31 |
장병찬 |
59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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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회의 쇄신 방향 = 신앙의 원천(복음)으로 돌아가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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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31 |
장이수 |
519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