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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7604 [연중 제24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상 (강수원 베드로 신부) |1| 2022-09-17 김종업로마노 8963
1578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0.01) |1| 2022-10-01 김중애 8965
158141 <세례성사의 통과의례를 심화한다는 것> |1| 2022-10-12 방진선 8961
161102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|2| 2023-02-23 조재형 8965
161470 사순 제3주간 월요일 |4| 2023-03-12 조재형 8969
16189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는 진정으로 “호산나!”라고 외치는 ... |1| 2023-04-01 김백봉7 8962
162413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|3| 2023-04-24 조재형 8964
9900 일으켜 세우시는 하느님 |2| 2005-03-13 양승국 89513
10228 사마귀와 블랙홀 |2| 2005-04-02 배봉균 8952
10230     Re:사마귀와 블랙홀 2005-04-02 배봉균 1,2702
10618 새는 자유로운 줄 알았어요 |2| 2005-04-25 이재복 8951
10764 부활 제6주간 목요일 복음묵상(2005-05-05) 2005-05-05 노병규 8952
11282 깨웁니다. 2005-06-15 김성준 8952
11824 함께 오르시자 바람이 그쳤다 |2| 2005-08-01 박영희 8953
1222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 2005-09-07 노병규 8957
12879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2| 2005-10-14 박종진 8954
12904 야곱의 우물(10월 16일)-->>♣연중 제29주일(또 하나의 그리스도)♣ 2005-10-16 권수현 8951
12982 (405) 짝궁이 용궁에 다녀왔다는데 2005-10-20 이순의 8959
13266 시편6편 묵상 [한밤의 기도] 2005-11-03 장병찬 8953
13438 어머니께 저는 죄인 |5| 2005-11-10 김민경 8955
13769 05-11-26 (토) "늘 깨어 기도 하여라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2005-11-26 김명준 8951
14444 12월 25일 예수 성탄 대축일-낮춤/소화 데레사께(여덟째날) |8| 2005-12-25 조영숙 8956
14543 마지막 밤 기도 |1| 2005-12-29 이인옥 8954
14779 피정지 소개해요. |1| 2006-01-08 김광일 8951
15072 * 나는 하느님께 의지하여 두려워하지 않으리라. 2006-01-19 주병순 8951
16634 자비로움을 선택 함에 따르는 이로움! 2006-03-24 임성호 8952
170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06-04-11 이미경 8955
17885 '제게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.' |6| 2006-05-18 조경희 8959
17894     Re:'제게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.' |1| 2006-05-19 정인종 3431
19984 믿~쉽니다 |4| 2006-08-24 노병규 89512
20416 [괴짜수녀일기] < 2 > 임시번호판 소동 /이호자 수녀님 |1| 2006-09-09 노병규 89512
20444 [괴짜수녀일기] < 3 > ‘이호자’가 ‘보호자’로 되었네 /이호자 수녀님 |3| 2006-09-10 노병규 89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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