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400 신부님과 과부이야기/퍼온 글 |1| 2005-09-19 정복순 9208
12692 *예수님께서 게쎄마니로 가신 이유* 2005-10-05 장병찬 9201
12945 알려드립니다!!! |1| 2005-10-18 노병규 9204
14164 애정의 기다림 2005-12-14 정복순 9202
14255 오늘의 영성의 샘물/퍼옴 2005-12-17 정복순 9201
14604 [아침편지]비우는 만큼 채워지고 2006-01-01 노병규 9203
14965 (439) 긴 여행에 관한 약속 --- 셋 --- (36쪽 부터 40쪽까지 ... |1| 2006-01-16 이순의 9202
165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{Fr. 조명연 마태오] |5| 2006-03-22 이미경 92012
17330 (460) 나도 부자였으면 할 때가 있습니다. |6| 2006-04-22 이순의 9209
18134 '하나가 되는 것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6-06-01 정복순 9203
181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9| 2006-06-04 이미경 9205
18396 이렇게 기도하여라 / 예수님 |4| 2006-06-13 노병규 92013
18718 미모보다 마음이 아름다운 여인 |12| 2006-06-28 박영희 9207
18730 예수님, 참으로 용하십니다! |4| 2006-06-29 노병규 9208
18765 '참 믿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6-07-01 정복순 9203
21963 11월 2일 목요일 (성시간 참석하세요) |2| 2006-11-01 장병찬 9201
22417 [오늘 복음묵상]감사에 더디고 파티에 익숙한 우리들 l 박상대 신부님 |3| 2006-11-15 노병규 9205
25504 ◆ 낙제생의 기도 . . . . . . [배문한 신부님] |12| 2007-02-19 김혜경 92013
28508 ♡ 제 3자를 헐뜯는 말 ♡ |5| 2007-06-29 이부영 9206
28888 ** 역사는 운명을 가르치지 않는다 ... 차동엽 신부님 ... |7| 2007-07-17 이은숙 9205
29583 사랑하는 교우님들!!'당신'을'주님'으로 바꾸어서 불러보세요..*~ |12| 2007-08-21 정정애 92014
30875 "지금 여기" - 2007.10.15 월요일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... 2007-10-15 김명준 9208
32560 이제야 귀가 좀 열리는 일본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1| 2007-12-28 신희상 9205
344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1| 2008-03-10 이미경 92018
35517 <성모의 마을> 오비비안나 수녀님의 후원자들에게 보낸 편지 2008-04-19 박찬광 9200
35767 '양심성찰' [ 성 이냐시오 ] |3| 2008-04-27 장이수 9204
36024 거룩해지는 세 단계 |4| 2008-05-06 최익곤 9206
37167 위대한 가르침 |19| 2008-06-24 김광자 92014
37205 기도안에서 올리는 詩(4).... 기도기도기도기도기도 |1| 2008-06-25 이상윤 9203
37681 생명, 곧 자존심을 건드려서는 안 됩니다. |5| 2008-07-15 유웅열 92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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