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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49416	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 -사랑의 치유[Fr. 토마스 아퀴나스]	2010-02-28	박명옥	288	6
49854	바보처럼	2010-03-17	신영학	288	3
50283	마음에 금이 가는 것	2010-03-31	김중애	288	1
50887	하늘에 온통 햇빛만 가득하다면	2010-04-18	김효재	288	1
51105	묵주의 기도는 승리로 이끌어줄 것입니다.	2010-04-26	김중애	288	0
51200	해군가	2010-04-29	노병규	288	1
51500	召命 - 이주형(바오로) 신부님	2010-05-10	박명옥	288	9
51553	심연으로 가는길 \|1\|	2010-05-12	김중애	288	9
52391	좋은 나무는 쉽게 크지 않습니다.	2010-06-13	원근식	288	2
52997	개망초 \|1\|	2010-07-05	신영학	288	5
53107	정교회	2010-07-09	김근식	288	0
53883	바다에 가고 싶다~♡ \|1\|	2010-08-03	박명옥	288	10
54912	성 십자가 현양 축일 \|1\|	2010-09-14	김근식	288	2
55341	내 인생의 가을이 오면...[전동기신부님]	2010-10-03	이미경	288	3
58275	성가 + 음악사 (17)	2011-01-25	김근식	288	1
58907	마르지 않는 샘 \|1\|	2011-02-18	신영학	288	3
60850	어제는 하느님 자비 주일(부활 제2주일)	2011-05-02	소순태	288	3
62696	허물이 있거든...[전동기신부님] \|1\|	2011-07-17	이미경	288	3
63318	오바노스에서 에스테야까지 / 생각의 산파	2011-08-05	원근식	288	3
63787	영적 휴식... \|1\|	2011-08-21	이은숙	288	2
63905	♤ 당신은 잘 할수 있습니다 ♤	2011-08-24	박명옥	288	1
64768	고통과 눈물 그리고 사랑	2011-09-18	김문환	288	0
65293	은은한 가을향을 마시며	2011-10-01	박명옥	288	0
65349	불안한 삶 \|2\|	2011-10-03	유재천	288	4
65390	가 을 시 (詩)/모음	2011-10-05	원두식	288	6
65687	빈마음 \|2\|	2011-10-15	노병규	288	6
66644	존중하는 자세는 \|3\|	2011-11-14	허정이	288	1
66755	색즉시공 -우리집 뜰에 남은 가을 \|2\|	2011-11-18	김학선	288	3
69158	봄이 오면 당신도 오세요 / 이채시인	2012-03-10	이근욱	288	0
69423	이 나라에	2012-03-24	강헌모	288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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