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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3497 [강론] 사순 제 2주일 (김용배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2010-02-27 장병찬 5153
53504 "가장 크고 중요한 일" - 2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 2010-02-27 김명준 4913
53516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47 |2| 2010-02-28 김현아 5443
53517 2월28일 야곱의 우물- 루카 9,28ㄴ-36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1| 2010-02-28 권수현 4533
53522 여명 루비 귀고리 2010-02-28 김용대 4513
53535 사진묵상 - 구역대항 윷놀이(1) |4| 2010-02-28 이순의 6103
53536     사진묵상 - 구역대항 윷놀이(2) |1| 2010-02-28 이순의 3971
5354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 2010-03-01 김광자 5153
53566 별난 기도 |1| 2010-03-01 지요하 4603
53571 신앙인은 하느님과 대화함으로써 성화된다.(2) 2010-03-01 김중애 4783
5357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3-02 김광자 6773
53578 삶은 엄숙한 것이다. |2| 2010-03-02 유웅열 5203
53583 '모세의 자리에 앉아 있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03-02 정복순 5003
53584 사제를 위한 기도 2010-03-02 김중애 5013
53590 십자가의 길은 먼저 자식을 잃은 부모에게 참위로를 주고 생명을 깨우치는 시 ... 2010-03-02 이순정 5923
53604 ♡ 전구해주시는 어머니 ♡ 2010-03-03 이부영 6333
53605 3월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0,17-28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 ... |2| 2010-03-03 권수현 5873
5362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10| 2010-03-04 김광자 6083
53629 ♡ 좋으신 어머니 ♡ |1| 2010-03-04 이부영 5583
53631 3월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6,19-31 묵상/ 부족함을 느낄 때 만 ... |2| 2010-03-04 권수현 5423
53637 '어떤 부자가 있었는데'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03-04 정복순 6453
53650 그 부자의 죄는 무엇인가? |1| 2010-03-04 김용대 5283
53682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|4| 2010-03-06 김광자 5693
53688 ♡ 은총의 중재 ♡ 2010-03-06 이부영 4673
53692 [강론] 사순 제 3주일 (김용배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2010-03-06 장병찬 5323
53693 <사랑의 원형을 그리워하는 유행가> |1| 2010-03-06 김종연 4493
53695 허물을 모르는 체해 주시리라. [허윤석신부님] 2010-03-06 이순정 4763
53696 "하느님의 마음, 하느님의 기쁨" - 3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2010-03-06 김명준 4263
53714 위암 수녀님의 깨달음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3-07 이순정 6603
53759 욥기42장 하느님 체험과 고백 |1| 2010-03-08 이년재 4423
53765 고통은 신에 대한 믿음을 요구한다. |2| 2010-03-09 유웅열 54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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