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299 [신념의 자력] 2001-08-07 송동옥 28713
5508 일치주간에 만난사람 2002-01-19 이계선 28710
5808 봄날... 2002-03-09 박윤경 2874
6475 말과 별 2002-05-30 최은혜 2874
7225 농부의 마음 2002-09-13 박윤경 2873
7752 부메랑 놀이 2002-12-03 홍기옥 2877
9304 [사제일기] 암행어사 출두가 아니라 검찰청 출입이요.. 2003-10-02 현정수 2874
10443 새벽미사 |2| 2004-06-14 진신정 2873
10448 참고마운사람 |5| 2004-06-15 목온균 28710
10508 (7) 웃음과 눈물 |2| 2004-06-22 유정자 2871
10655 성모님의 선택 2004-07-10 이정숙 2876
11511 (46) 평범한 것에서 평범하지 않은 것을 찾아보세요(펌) |10| 2004-09-24 유정자 2873
11702 첫 복사 서는 날 |7| 2004-10-12 이우정 2873
11882 (자작시) 시월 그 마지막에-어머니 성모님을 우러르며(시인 신성수라파엘) 2004-10-30 신성수 2873
12044 내 마음의 가을 숲으로(이해인수녀님의 시입니다.) 2004-11-14 신성수 2870
12921 아내를 위한 보약 30첩 |1| 2005-01-24 노병규 2870
13855 아내 (가족이야기) 2005-04-03 민경룡 2870
14046 따뜻한 위로의 말 한마디 |2| 2005-04-16 유웅열 2871
14295 1%의 행복(좋은 생각에서 담습니다.) 2005-05-06 신성수 2871
14311 ♠ 마음속에 있는 해답 ♠ |2| 2005-05-07 노병규 2871
14840 님들 사랑합니다 ♡ 2005-06-21 정정애 2870
15222 *예수님의 마음을 가장 아프게 하는 영혼들* 2005-07-19 장병찬 2870
15227 희망 |2| 2005-07-19 최진희 2871
15810 내 마음의 가을 숲으로 |1| 2005-09-05 진신정 2870
15923 ♧ 새롭게 불러보는 당신 이름은-최양업 신부님께 2005-09-13 박종진 2873
16190 Those Were The Days - Mary Hopkins 2005-09-29 노병규 2874
16199 죄가 무어냐고? 2005-09-30 노병규 2874
16551 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 2005-10-20 장병찬 2871
17287 Line Renaud / Sous Le Ciel De Paris : (Ed ... 2005-11-26 노병규 2872
17288 연령을 위한 기도 2005-11-26 김근식 28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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