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8392 11.30."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" ... |1| 2016-11-30 송문숙 2,1550
108391 11.30.오늘의 기도 (렉시오디비나 ) -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1| 2016-11-30 송문숙 9750
108390 11.30.♡♡♡따름으로써 얻게된다 . ㅡ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6-11-30 송문숙 1,3365
108389 호수에 어망을 던지는 것을 보셨다 (11/30) - 김우성비오신부 |1| 2016-11-30 신현민 9950
108388 ■ 부르심을 받아 그분을 따라나선 우리는 /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|1| 2016-11-30 박윤식 1,1561
108387 버림, 떠남, 따름의 여정旅程 -착한 목자 이형우 시몬 베드로 아빠스를 추 ... |5| 2016-11-30 김명준 2,39211
10838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4.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이란? |2| 2016-11-30 김리다 8785
108385 누군가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기 - 윤경재 요셉 |6| 2016-11-30 윤경재 1,1668
108384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|7| 2016-11-30 조재형 2,43812
108383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서른 여덟 |1| 2016-11-30 양상윤 1,9453
108382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|1| 2016-11-30 주병순 8651
108381 ♣ 11.30 수/ 예수님과 함께하며 한 알의 밀알이 되는 사도 - 기 프 ... |1| 2016-11-29 이영숙 1,4207
10838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)『 복 ... |1| 2016-11-29 김동식 1,0892
108378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 |1| 2016-11-29 최원석 9713
108377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성공하고 있는 동안에는 삶이 중단됩니다!) |3| 2016-11-29 김중애 3,9146
1083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1.29) |1| 2016-11-29 김중애 1,5836
108375 어느 시골 부인의 묵주기도 |2| 2016-11-29 김중애 1,3772
108374 2016년 11월 29일(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.) |1| 2016-11-29 김중애 7660
108373 11.29."아버지,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 ~ " - 파주 ... |1| 2016-11-29 송문숙 1,0850
108372 11.29. 오늘의 기도(렉시오 디비나)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... |1| 2016-11-29 송문숙 8990
108371 11.29.♡♡♡볼 것을 보고, 들을 것을 들을 수 있어야 한다 ㅡ반 ... |1| 2016-11-29 송문숙 1,2014
108370 ■ 대림은 믿음이 철드는 시기 / 대림 제1주간 화요일 |1| 2016-11-29 박윤식 1,2182
10836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오늘의 기도(1053) '16.11.29.화. |1| 2016-11-29 김명준 1,0003
108368 ‘하느님의 꿈’의 현실화 -오늘이 바로 그날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5| 2016-11-29 김명준 1,60810
108367 대림 제1주간 화요일 |13| 2016-11-29 조재형 5,13621
108366 채권자는 채무자보다 기억력이 좋다 - 윤경재 요셉 |5| 2016-11-29 윤경재 1,4706
108365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. |2| 2016-11-29 주병순 1,0621
108364 ♣ 11.29 화/ 어리석음과 약함을 통해 드러나는 행복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 2016-11-28 이영숙 1,3608
10836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1주간 화요일)『 하느 ... |1| 2016-11-28 김동식 1,3604
10836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깨어 있어야 만날 수 있다 |2| 2016-11-28 김혜진 2,57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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