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4296 자아의 이기심 2010-03-27 김중애 4133
54305 죽어야 산다. 2010-03-27 김중애 5283
54310 가장 위대한 사랑--구속(救贖) 2010-03-27 김용대 4873
54321 자신보다 하느님을 더 사랑하라. 2010-03-28 김중애 4003
54327 파우스티나 성녀와 하느님의 자비심 / [복음과 묵상] 2010-03-28 장병찬 8853
54347 인내와 교만. |2| 2010-03-29 유웅열 6333
54348 하느님의 자비 주일과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 / [복음과 묵상] 2010-03-29 장병찬 6023
54363 아플만큼 아파야 한다 2010-03-29 김용대 6243
5436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3-30 김광자 5903
54366 아름다운 용서 |4| 2010-03-30 김광자 6713
54369 인내는 하느님의 선물인가? |2| 2010-03-30 유웅열 4763
54371 자비의 예수님께 드린 기도 (성녀 파우스티나) / [복음과 묵상] 2010-03-30 장병찬 4703
54384 "너는 나의 종, 너에게서 내 영광이 드러나리라." - 3.30, 이수철 ... 2010-03-30 김명준 4673
54400 우리 모두는 이웃의 도움으로 살고 있다. |2| 2010-03-31 유웅열 5283
54402 3월31일 야곱의 우물- 마태26,14-25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 ... |2| 2010-03-31 권수현 6013
54405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가 4월 2일부터 시작합니다 / [복음과 ... 2010-03-31 장병찬 5723
54426 <사냥개를 살리려고 목숨 건 사나이> 2010-04-01 김종연 5043
54429 4월1일 야곱의 우물-요한13,1-15 묵상/ 말로 하는 세족례 |2| 2010-04-01 권수현 5693
54437 내일 (4월 2일)부터 하느님의 자비 축일전 9일기도가 시작합니다/ [복음 ... 2010-04-01 장병찬 4723
5443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부활 성야 미사 2010년 4월 3일 ). 2010-04-01 강점수 4493
54441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. 2010-04-01 주병순 3733
54445 가장 위대한 은총의 선물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4-01 이순정 6653
54458 뉘우치는 영혼이 하느님을 더 사랑함 2010-04-02 김중애 4313
54463 4월2일 야곱의 우물- 요한18,1-19.42 묵상/ 물음표를 달지 마십시 ... |1| 2010-04-02 권수현 5673
54468 <살기 좋은 우리나라가 되었으면> |1| 2010-04-02 김종연 4183
54480 사랑에 깨어 있음을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4-02 이순정 4043
54484 "나자렛 사람 예수" - 4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 2010-04-02 김명준 3543
54495 4월3일 야곱의 우물- 루카24,1-12 묵상/ 십자가를 피하는 방법과 ... |1| 2010-04-03 권수현 4383
54507 ♥자신이 뿌리내린 곳에서 꽃을 피워라. 2010-04-03 김중애 4213
54514 부활 성야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04-03 김광자 5403
162,817건 (2,336/5,42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