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0875 "지금 여기" - 2007.10.15 월요일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... 2007-10-15 김명준 9028
31870 내적 치유를 위한 성경의 오솔길 - 겸손 |7| 2007-11-28 유웅열 9026
35420 '금지된 지식'을 위해 영혼을 팔다 / '파우스트' [괴테] |6| 2008-04-16 장이수 9023
38139 살아가는 모든 날들이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 2008-08-04 김광자 90210
38856 ◆ 깊은 데로 가라시면 가야지요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9-04 노병규 9028
39327 '예수님의 참 가족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9-23 정복순 9025
41095 연중 33주 수요일-긍정의 힘 2008-11-19 한영희 9023
41407 작은 자가 천상의 것을 누립니다 - 김연준 신부님 |2| 2008-11-27 노병규 9026
41952 ◆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 - 내 맘 작은 구유 만들기 |6| 2008-12-13 김현아 90211
43972 추기경님의 빛 나는 얼굴 |8| 2009-02-19 박영진 90210
461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09-05-17 이미경 90215
46443 빗나간 관심속에 무심한 죽음. -송 봉 모 신부- |3| 2009-05-29 유웅열 9028
46469 ☆ 감곡 성모님순례지 선포 ☆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 2009-05-30 박명옥 9026
47709 인간이 갖는 무조건의 영역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3| 2009-07-23 유웅열 9028
5538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미사보 쓰는 이유 |4| 2010-05-04 김현아 90212
565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0-06-14 이미경 90217
5763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는 사제를 어떻게 바라보는가? |4| 2010-07-30 김현아 90218
58356 9월 2일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0-09-02 노병규 90220
5915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10-12 김광자 9022
6010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저는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입니다. |1| 2010-11-20 김현아 90220
62979 ☆ 행복의 열쇠 ☆ |1| 2011-03-21 김광자 9026
64223 5월 6일 부활 제2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5-06 노병규 90220
682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10-17 이미경 90210
69426 외로움을 피하는 법 세 가지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12-05 오미숙 90211
7384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'숨어계신' 아버지 2012-06-19 김혜진 90216
792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13-02-27 이미경 90214
8142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아와 포용력 |3| 2013-05-21 김혜진 90217
86786 1월25일(토) 사도 聖바오로님의 回心 축일♥ 2014-01-24 정유경 9021
89759 ▒ - 배티 성지 2014년 6월 은총의 밤 01 -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2014-06-10 박명옥 9023
90139 끝까지 믿어주셨던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4-06-30 김은영 9024
163,977건 (2,339/5,46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