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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846 첫 첨례 6 : 매월 첫째 금요일 2005-11-03 김근식 1760
16847 * 춤추고 또 춤추십시오 2005-11-03 주병순 2550
16848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는 것을 하늘에서는 더 기뻐할 것이다. 2005-11-03 양다성 2270
16849 당신 함께 계시오니 2005-11-03 김근식 2450
16852 성령의 인도를 받는 인생 2005-11-03 장병찬 2460
16855 나는 이방인들을 하느님께서 기쁘게 받아 주실 제물이 되게 하는 그리스도 예 ... 2005-11-04 양다성 1450
16856 나무와 기도로 만든 성모님을 내놓으시겠답니다 2005-11-04 박민정 2180
16861 * 당신의 눈과 귀로 들으십시오 2005-11-04 주병순 2460
16862 (펌) 가을의 숨결 2005-11-04 곽두하 3040
16865 (164) 그리운 한솥밥 |2| 2005-11-04 유정자 3170
16873 첫 첨례 7 : 매월 첫째 토요일 2005-11-04 김근식 1390
16876 가을을 보내며... 2005-11-04 조송자 2880
16880 거룩한 입맞춤으로 서로 인사하십시오 2005-11-05 양다성 1530
16881 * 당신의 잘못을 인정하십시오 2005-11-05 주병순 2070
16883 ◑풀잎 같은 당신... |1| 2005-11-05 김동원 3490
16886 시편8편 묵상 [인간의 정체의식] 2005-11-05 장병찬 1820
16887 하느님이 시작하시는 기도 2005-11-05 장병찬 2750
16888 ♧ 죽음을 맞을 때의 기도 2005-11-05 박종진 3960
16889 만약 너희가 세속의 재물을 다루는 데도 충실하지 못하다면 누가 참된 재물을 ... 2005-11-05 양다성 1760
16892 사랑과 애정이 가득한 가족들과의 관계 2005-11-05 유웅열 3550
16895 시편9편 묵상 [심판하시는 하느님] 2005-11-05 장병찬 1530
16898 지혜를 찾는 사람들은 그것을 발견하게 마련이다. 2005-11-06 양다성 1670
16899 ☆ 성인들이 느끼신 미사의 기쁨 (상팀브르의 토마스 주교님) 2005-11-06 주병순 1930
16904 지혜로운 사람/퍼옴 2005-11-06 정복순 3540
16905 지혜는 사람을 사랑하는 영이요. 주님의 성령은 온 세상에 충만하시다. 2005-11-07 양다성 1590
16909 시편10편 묵상 [악인] 2005-11-07 장병찬 1990
16910 *갇혀 계신 하느님* 2005-11-07 장병찬 2340
16911 (펌) 우리 아이들은 '살아 있는 사랑'입니다. 2005-11-07 곽두하 2830
16912 비석/퍼옴 2005-11-07 정복순 2700
16913 암 투병 중에 일하고 책까지 펴낸 남자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) 2005-11-07 신성수 26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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