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887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, 머리카락 하나도 ... |4| 2006-11-29 주병순 9003
231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6-12-06 이미경 9006
23740 성탄 축하드리오며,,늘~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.. |4| 2006-12-24 노병규 9007
26259 세계를 감동시킨 명 연설 |1| 2007-03-21 최익곤 9003
27896 나는 세상의 빛이다(요한복음8,1~59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 2007-06-01 장기순 9005
29607 이렇게나 많이 주십니까? |7| 2007-08-22 윤경재 90010
30071 간절한 기도가 왜 이루어지지 않을까요?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8| 2007-09-12 오상옥 90010
304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9| 2007-10-01 이미경 90011
31930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... |8| 2007-11-30 신희상 9007
32181 ♡ 마음이란 ♡ |1| 2007-12-12 이부영 9004
32357 불가 사이한 선거 |3| 2007-12-19 정남헌 9005
32560 이제야 귀가 좀 열리는 일본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1| 2007-12-28 신희상 9005
33003 선교는 의무가 아니라 은총입니다 (차동엽 신부님) 2008-01-16 장병찬 9003
33431 2월 3일 연중 제4주일 <행복한 삶의 비결?> -양승국 신부님 |2| 2008-02-03 노병규 90010
34428 3월 11일 사순 제5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7| 2008-03-11 노병규 90015
43512 영적 순교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3| 2009-02-04 박명옥 9008
43513     Re:영적 순교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 2009-02-04 박명옥 5046
446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9-03-15 이미경 90013
45180 주님 수난 성지주일 강론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|1| 2009-04-06 박명옥 9005
461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9-05-16 이미경 90018
6061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례자 요한의 완전한 사랑 |3| 2010-12-12 김현아 90015
62979 ☆ 행복의 열쇠 ☆ |1| 2011-03-21 김광자 9006
637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4-18 이미경 90017
646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5-21 이미경 90021
69797 12월 20일 대림 제4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1-12-20 노병규 90018
699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12-26 이미경 90015
72192 4월 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22, 3 2012-04-01 방진선 9000
746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2-08-02 이미경 90014
74699     빠다킹 신부의 20일간 남미 여행기(마지막) |2| 2012-08-02 이미경 5544
75273 피아골 피정 - 강길웅 신부님의 심우도 강의 |1| 2012-09-02 노병규 9005
82649 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7/16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복음 ... |2| 2013-07-16 신미숙 90013
88436 교황님의 교리교육: 지혜는 하느님의 눈으로 보는 것입니다. |2| 2014-04-10 김정숙 90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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