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5097 부활 제4주일 / 성소주일-만민을 위한 거룩한 부르심 2010-04-24 원근식 4953
55119 세상의 최고의 것을 주라 / 마더 데레사 |2| 2010-04-25 김광자 5393
55124 4월25일 야곱의 우물- 요한10,27-30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2| 2010-04-25 권수현 4713
55137 성체를 거룩하게 모시고 싶습니까 [살로 된 빵] 2010-04-25 장이수 4303
5514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04-26 김광자 6013
55162 주님처럼 우리죄를 매장합시다. |3| 2010-04-26 김중애 7113
55164 우리를 시험하시는 목적 / [복음과 묵상] 2010-04-26 장병찬 5153
55171 "모든 벽(壁)은 또 하나의 문(門)이다" - 4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2010-04-26 김명준 4333
55172 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 |4| 2010-04-26 김광자 5123
55173 [담양_이태석 신부_무지개] 고운 빛 눈 뜰 수 없어라 |2| 2010-04-26 심재영 9653
55181 오프라 윈프리의 신앙 |4| 2010-04-27 김광자 7173
55195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 2010-04-27 주병순 4323
55203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|4| 2010-04-27 김광자 5313
5520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 2010-04-28 김광자 5083
55209 4월28일 야곱의 우물- 요한12,44-50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 ... |3| 2010-04-28 권수현 4413
55218 '나는 그를 심판하지 않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04-28 정복순 5513
55220 더 큰 성탄절 [허윤석신부님] 2010-04-28 이순정 4933
55226 성격차이를 느끼는 것은 죄가 아니라 불행이다 2010-04-28 김용대 5273
55251 누가 가져갔지 - 이인평 2010-04-29 이형로 4623
5526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04-30 김광자 5533
55262 사진묵상 - 봄길 2010-04-30 이순의 5843
55269 ♡ 감실의 위로 ♡ 2010-04-30 이부영 4723
55280 사후(死後)에 생(生)이 있습니까? 2010-04-30 김용대 5303
55299 세례성사 2010-05-01 이정남 4883
55300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-05-01 김광자 4443
55304 부활 제5주일 / 새 계명을 준다. 서로 사랑하여라 2010-05-01 원근식 5223
55310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...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5-01 이순정 4253
55317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 2010-05-01 주병순 3933
5534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05-03 김광자 4273
55353 5월3일 야곱의 우물- 요한14,6-14 묵상/ 내 이름으로 청하는 것은 ... |2| 2010-05-03 권수현 42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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