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831 (440) 안드레아입니다. 2006-01-10 이순의 8916
17056 '나의 약점을 하느님의 도구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|5| 2006-04-11 정복순 8918
18039 *예수님이 불쌍한 나를 부르신다* 2006-05-26 장병찬 8910
18744 '깨끗해지기를 원하는 마음' - [홍성만 신부님] |1| 2006-06-30 정복순 8913
18993 (130) 발 이야기 |5| 2006-07-12 유정자 8915
19274 [아침묵상] ♣ 너만의 고유한 소명을 찾아라 ! |3| 2006-07-25 노병규 89111
19431 ◆ 분심 속에 드리고 온 미사 |10| 2006-08-01 김혜경 8918
20552 [오늘 복음묵상] † 오늘은 ‘큰’ 십자성호를 긋자/박상대 신부님 |2| 2006-09-14 노병규 8918
20554     Re:† 십자가 † |3| 2006-09-14 정정애 5314
22487 남부럽지 않는 삶. |1| 2006-11-17 유웅열 8910
22887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, 머리카락 하나도 ... |4| 2006-11-29 주병순 8913
231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6-12-06 이미경 8916
24342 지친마음에 용기를 주는*이철신부님의 희망의 선물 |13| 2007-01-11 임숙향 89111
26065 용서 <와> 위선 |4| 2007-03-13 장이수 8912
26849 평화가 너희와 함께 - 용서하여라. |3| 2007-04-15 윤경재 8913
27275 사제 없이 지낸 새벽 공소예절 |1| 2007-05-04 윤경재 8914
27928 6월 3일 삼위일체 대축일-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4| 2007-06-02 양춘식 89112
28145 6월 14일 연중 제10주간 목요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8| 2007-06-13 양춘식 89113
29088 "공동생활을 위한 필수 십계명" --- 2007.7.27 연중 제16주간 ... |4| 2007-07-27 김명준 8919
29172 "진정 행복한 부자들" --- 2007.8.1 수요일 성 알폰소 마리아 데 ... |3| 2007-08-01 김명준 8917
30647 오늘의 복음 묵상 - 은총으로 다가온 하느님의 나라 |4| 2007-10-04 박수신 8914
306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5| 2007-10-05 이미경 89111
30658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 2007-10-05 이미경 2882
31374 내가 사는 이유. |4| 2007-11-05 유웅열 8913
31885 (184) 정명조 주교님처럼 살고 싶다 |20| 2007-11-28 김양귀 89112
34843 착한 사람은 강합니다 |4| 2008-03-26 최익곤 8919
353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2| 2008-04-13 이미경 89117
37850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다. 2008-07-21 주병순 8912
39179 기도해야 하는 이유 |2| 2008-09-17 장병찬 8914
39384 9월 25일 야곱의 우물- 루카 9, 7-9 묵상/ 그리스도인다운 삶 |4| 2008-09-25 권수현 8911
39453 예수께서, 성녀 브리짓다에게 계시로 당신 수난에대해알려 주신 15기도 |1| 2008-09-27 박명옥 8912
41828 기쁜 이유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8| 2008-12-09 김광자 89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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