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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0699	우리 마음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득채움 \|1\|	2010-04-12	김중애	285	1
51384	갈망 [허윤석신부님]	2010-05-06	이순정	285	1
51411	♥“조용하고 부드러운 소리” 가운데 계시는 하느님	2010-05-06	김중애	285	1
51615	사랑의 반대에 더 큰 사랑이 있었다. [허윤석신부님] \|1\|	2010-05-15	이순정	285	2
53178	행복을 기다리는 8가지 마음	2010-07-11	김중애	285	0
53226	어려울 때 필요한 것은	2010-07-13	박명옥	285	3
53324	미소 속의 고운 행복	2010-07-15	마진수	285	2
53390	옥수수가 왔어요~ 감자가 왔어요~ \|1\|	2010-07-17	심경섭	285	2
53678	주여 이 죄인이 에 악보추가	2010-07-26	김영식	285	11
56579	성가 + 음악사 (8)	2010-11-23	김근식	285	1
57588	언제나 너그러운 마음으로	2011-01-01	조용안	285	4
57610	하나의 양보가 여덟의 즐거움 \|1\|	2011-01-01	조용안	285	3
57826	또 한 해를 맞이하는 희망으로	2011-01-08	박명옥	285	1
59662	고구려성 호로고루성(겅기도 연천군)을 찾아서	2011-03-19	노병규	285	1
59834	* 하느님 섭리에 온전히 의탁 *	2011-03-24	김정현	285	1
60056	(시) 봄에게 재차 말하다	2011-04-01	신성수	285	3
61728	아름다운 내리-생명의 축제!	2011-06-07	박선우	285	4
62431	미리보는 2012고성 세계공룡엑스포	2011-07-08	김영식	285	1
63517	행복과 웃음을준 친구여... \|2\|	2011-08-12	마진수	285	1
63623	진정으로 사람을 웃고 울게 하는 것은... \|1\|	2011-08-16	김효재	285	1
63706	한국 민속촌 이야기	2011-08-18	유재천	285	3
63880	진리의 도리.	2011-08-23	김문환	285	1
63967	인생의 벗이 그리워질 때	2011-08-26	노병규	285	3
63992	평화를 얻음과 성덕의 길로 나아가려는 열정.	2011-08-26	김문환	285	1
64285	가을이 오면 문득 그리워지는 그대 \|1\|	2011-09-04	노병규	285	3
64652	월수 15만원… 뼈 부러져도 리어카 끄는 할머니	2011-09-15	김영식	285	4
64891	마음을 열면 행운이 들어온다 \|2\|	2011-09-21	박명옥	285	2
65614	행복해지는 기도	2011-10-13	김문환	285	1
65682	아버지의 길 \|2\|	2011-10-15	장홍주	285	2
65731	진짜 바보의 이야기 \|1\|	2011-10-16	김문환	285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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