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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285 |
꽃으로 피어난 아버지의 사랑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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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6 |
신성수 |
326 | 0 |
17289 |
대림 시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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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6 |
김근식 |
335 | 0 |
17290 |
아, 당신께서 하늘을 찢고 내려오신다면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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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7 |
양다성 |
218 | 0 |
17293 |
☆ 대림 시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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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7 |
주병순 |
331 | 0 |
17295 |
대림 시기 첫 날 첫 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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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7 |
김근식 |
328 | 0 |
17297 |
깨어 있어라. 집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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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7 |
양다성 |
180 | 0 |
17302 |
사도신경 바르게 고백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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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8 |
장병찬 |
267 | 0 |
17303 |
*골고타에 오르시는 예수님을 만난 성모님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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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8 |
장병찬 |
222 | 0 |
17311 |
* 11월 봉헌 기도문 ( 성모 기사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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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8 |
주병순 |
217 | 0 |
17321 |
그 위에 주님의 영이 머무르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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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9 |
양다성 |
190 | 0 |
17322 |
☆ 정의가 꽃피는 그의 성대에 영원히 평화 넘치리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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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9 |
주병순 |
243 | 0 |
17323 |
"여호와의 증인"을 바로 알고 속지말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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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9 |
장병찬 |
349 | 0 |
17324 |
(펌) 고사리 인형극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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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9 |
곽두하 |
223 | 0 |
17334 |
믿음은 들음에서 오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이루어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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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30 |
양다성 |
210 | 0 |
17335 |
☆ 그 소리 온 땅으로 퍼져 나가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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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30 |
주병순 |
235 | 0 |
17340 |
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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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30 |
양다성 |
236 | 0 |
17345 |
첫 첨례 5, 매월 첫째 목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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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30 |
김근식 |
183 | 0 |
17350 |
신의를 지키는 의로운 겨레가 들어가게 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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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1 |
양다성 |
192 | 0 |
17351 |
☆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, 찬미받으소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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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1 |
주병순 |
227 | 0 |
17355 |
(펌) 안무받지 않는 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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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1 |
곽두하 |
319 | 0 |
17356 |
43년간 한센인 돌본 파란눈의 천사 수녀님들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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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1 |
신성수 |
375 | 0 |
17357 |
♧ 겨울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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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1 |
박종진 |
504 | 0 |
17366 |
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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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1 |
양다성 |
313 | 0 |
17370 |
첫 첨례 6 : 매월 첫째 금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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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1 |
김근식 |
226 | 0 |
17371 |
12월 2일 (매월 첫 금요일의 영성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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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1 |
장병찬 |
244 | 0 |
17372 |
예수님의 십자가를 질줄 아는 복된 영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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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1 |
장병찬 |
309 | 0 |
17373 |
그날 눈먼 이들도 보게 되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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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2 |
양다성 |
275 | 0 |
17374 |
☆ 주님의 나의 빛, 나의 구원이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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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2 |
주병순 |
306 | 0 |
17379 |
대림시기와 유래와 전례/ 퍼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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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2 |
정복순 |
2,484 | 0 |
17380 |
예수님을 믿은 눈먼 사람 둘은 눈이 열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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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2 |
양다성 |
341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