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3713 <우리 안에서 들으시는 예수님의 영> |1| 2022-03-12 방진선 8912
155058 14 성 마티아 사도 축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 2022-05-14 김대군 8910
156310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 |1| 2022-07-15 주병순 8910
156915 ★★★★★† 지식이 하느님 뜻의 나라를 알리는 전달자요 선구자다. - [하 ... |1| 2022-08-13 장병찬 8910
157853 “빗나간 먼저~, 먼저~.” (루카9,57-62) |1| 2022-09-28 김종업로마노 8910
1542 (5) 왜 이러시는걸까요? |2| 2012-07-24 김정숙 8912
9872 묵상자료와 함께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3월11일] 2005-03-11 박종진 8901
10278 성무집행의 표시 - 영대 2005-04-04 노병규 8903
12277 [ 1분 명상]" 칭찬 " |2| 2005-09-10 노병규 89012
13537 겉을 보는가? 속을 보는가? 2005-11-15 노병규 8908
13641 '훌륭한 부모가 되기 위한 기도' |1| 2005-11-21 노병규 8904
13780 [ 성찰/플래쉬 ] 모래 위의 발자국 2 2005-11-27 노병규 8906
13809 05-11-27 (일) "당신 손의 작품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2005-11-28 김명준 8901
13898 ☆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|2| 2005-12-03 주병순 8901
14841 더 사랑받기위해, 더 사랑하기 위해... |12| 2006-01-11 조경희 8906
14855 스승 예수 따라 복음 선포에 2006-01-11 박규미 8900
14909 13일 야곱의 우물-자신의 들것/봉헌 준비 (14일째) |4| 2006-01-13 조영숙 8908
18094 실망감을 얼마나 빨리 즉각적으로 드러내는지 |14| 2006-05-29 박영희 89012
18539 [강론]신앙인들에게 있어서 福이란~ /강길웅 신부님 |1| 2006-06-20 노병규 8909
18677 [아침묵상] 소중한건 바로 이순간이야 |3| 2006-06-27 노병규 8907
191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8| 2006-07-18 이미경 8908
19417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느님의 방법 |3| 2006-07-31 장병찬 8905
195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6-08-07 이미경 8902
219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8| 2006-10-30 이미경 8907
22114 [새벽묵상] 내게 주어진 모든 시간은 아름답다 |6| 2006-11-06 노병규 8908
22832 첫 단추와 마지막 잎새 |17| 2006-11-27 배봉균 89013
22835     Re:내 마음에 그려 놓은 사람 - 이해인 시 |4| 2006-11-27 윤경재 4746
23674 인생 100배 즐기기 |3| 2006-12-22 김두영 8900
23874 [강론] 왜 죽임을 당해야만 하는가?ㅣ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6| 2006-12-28 노병규 8906
24357 '기억의 치유' |2| 2007-01-12 이부영 8904
24860 오늘의 묵상 (1월27일) |17| 2007-01-27 정정애 8909
24866     안젤라님.. 영명 축일을 축하 드립니다 |24| 2007-01-27 이미경 1,06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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