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533 내가 사랑하는 사람 |3| 2005-12-11 장병찬 4662
17532 당신은 사명자입니다 2005-12-11 장병찬 3192
17531 너희 가운데에는 너희가 모르는 분이 서 계신다. 2005-12-11 양다성 1840
17530 12월의 엽서/ 퍼옴 2005-12-11 정복순 3021
17529 ♡ 첫눈 같은 사랑을 하자 ♡ |1| 2005-12-11 정정애 5061
17528 비오던 날의 천사 |1| 2005-12-11 정은희 3832
17527 첫눈이 오던 날 ! ^^ |1| 2005-12-11 박기수 4500
17521 ◑너는 늙지마라... |1| 2005-12-11 김동원 3562
17520 내 영혼은 나의 하느님 안에서 즐거워하리라. 2005-12-11 주병순 2430
17519 나는 주님 안에서 크게 기뻐하리라. 2005-12-11 양다성 2190
17516 대림. 성탄 찬미가 2005-12-10 김근식 2310
17515 정직한 기도 2005-12-10 장병찬 3663
17514 아름다운 신앙들4 2005-12-10 장병찬 2881
17513 SOUND of MUSIC/ 퍼옴 |2| 2005-12-10 정복순 3805
17511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,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 2005-12-10 양다성 1500
17510 [뮤직~싸롱]...주말에 듣는/// 듣기 좋은 음악들... |1| 2005-12-10 박현주 5903
17509 ♧ 거룩한 밤 - 나는 가난한 사람입니다 |2| 2005-12-10 박종진 4884
17508 나를 위로하는 날 / 이해인 2005-12-10 정복순 4903
17505 하느님, 저희를 다시 일으켜 주소서. 주님 얼굴을 비추소서. 저희가 구원되 ... 2005-12-10 주병순 1980
17504 엘리야가 다시 오리라. 2005-12-10 양다성 1860
17503 대림 3주일 강론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) 2005-12-09 장병찬 2114
17502 대림 3주일 "세례자 요한의 증언"(김용배신부님) 2005-12-09 장병찬 1862
17500 [현주~싸롱.24]...허용바올로님의 詩/ 당 신 은... |4| 2005-12-09 박현주 2,4886
17499 셈(계산) 이제민신부/퍼옴 |1| 2005-12-09 정복순 4055
17498 원죄없이 잉태되는 성 마리아 대축일 2005-12-09 김근식 1662
17497 늙어가는 것에 태연하세요 |1| 2005-12-09 유웅열 3024
17496 폭행, 성추행 피해 청소년 돌보는 이탈리아 신부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) 2005-12-09 신성수 2494
17495 중년이란 세월속에 2005-12-09 정정애 3982
17493 그들은 요한의 말도,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 2005-12-09 양다성 1801
17491 12월11일(주일) 혼인강좌 2005-12-09 김영길 21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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