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6748 네 눈 속에, 내 눈 속에.... 2010-06-21 이인옥 4233
56757 그제서야 깨달았습니다 |1| 2010-06-22 김용대 4293
56768 종이 십자가 2010-06-22 김중애 5063
56770 지나간 것은 내버려 두어라 /안셀름 그륀 2010-06-22 김중애 6293
56771 '너희의 진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06-22 정복순 6583
56785 6월23일 야곱의 우물-마태7,15-20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묵상 |2| 2010-06-23 권수현 4683
5680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06-24 김광자 5593
56813 세상에서 가장 빠르게 자라는 나무 |1| 2010-06-24 김용대 5813
56818 웃어버려라/안셀름 그륀 2010-06-24 김중애 5903
56825 원심력과 구심력의 사랑 관계 | 묵상글 2010-06-24 노병규 4823
56827 감사하는 마음으로 죽기/헨리 나우웬 2010-06-24 김중애 5183
56848 하느님의 목소리를 들어보세요 2010-06-25 김중애 6733
56871 "평화통일" - 6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0-06-26 김명준 3323
56887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. "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... 2010-06-27 주병순 3723
56889 십자가의길 |1| 2010-06-27 한성호 4103
56903 ♡ 부활하는 순간 ♡ 2010-06-28 이부영 4013
56904 시련을 어찌 기쁨으로 여겨야 하나? |3| 2010-06-28 유웅열 5553
56905 넘치는 잔 |1| 2010-06-28 이재복 4513
56934 '하늘 나라의 열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06-29 정복순 4893
56936 ◈ 전해주지 못해 안타까운 것 ◈/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2010-06-29 김중애 5963
56937 천국으로 이끄는 십자가 2010-06-29 한성호 5223
5696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07-01 김광자 5203
56972 7월1일 야곱의 우물- 마태9, 1-8 묵상/ 한 집에 머물러라 ! |1| 2010-07-01 권수현 4813
56984 예수성심께 의탁하는 영혼 2010-07-01 김중애 5133
56993 부활 찬송, " 용약하라 ( Exsultet, Exultet )"에서 [하 ... |4| 2010-07-01 소순태 3833
5699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7-02 김광자 4573
5701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연중 14주일 2010년 7월 4일). 2010-07-02 강점수 4773
57023 "자비와 겸손" - 7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0-07-02 김명준 4253
57036 약한 믿음과 굳건한 믿음 |1| 2010-07-03 김용대 4733
57041 <남의 일을 잘 봐주는 미덕> 2010-07-03 김종연 52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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