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4871 김웅렬신부(합당한 예배) 2017-09-21 김중애 8991
132201 자신을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 2019-09-01 주병순 8991
132954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. 2019-10-03 주병순 8991
144222 파티마 성모님께 2021-02-01 하경호 8990
144457 연중 제5주간 목요일 복음묵상 |1| 2021-02-10 강만연 8992
150228 시간(時間)은 죽음을 향(向)한 생명(生命) (루카11,14-26) 2021-10-08 김종업 8990
150861 9 화요일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기념일,,,독서,복음(역주,주해) |1| 2021-11-08 김대군 8991
152194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03 하느님께 나아가는 큰 ... |3| 2022-01-11 이혜진 8992
153947 사순 제3주간 수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진만 안젤로 신부) |1| 2022-03-22 김종업로마노 8991
157235 ★★★† 향주삼덕 중 '사랑'에 관하여 말씀하시다 - [천상의 책] 1-4 ... |1| 2022-08-28 장병찬 8990
161661 아침에 바치는 축복 기도 |1| 2023-03-22 김중애 8993
162579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|4| 2023-05-01 조재형 8997
9714 준주성범 제3권 35장 현세에는 시련이 없을 수 없음1~3 |2| 2005-03-01 원근식 8981
10446 바울 2005-04-15 유대영 8981
10755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하느님의 은밀한 심판을 살펴 선행을 했다고 오판하 ... 2005-05-04 박종진 8983
10769 아침에 행복해 지는 글 2005-05-06 노병규 8983
11631 멍에 2005-07-15 김성준 8981
11772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 2005-07-28 박종진 8982
12707 (퍼온 글) 모두 공짜란다 2005-10-05 곽두하 8981
12711 보아라, 이제 풀무불처럼 모든 것을 살라 버릴 날이 다가왔다. 2005-10-06 양다성 8980
14674 하느님의 자비를 찾습니다. 2006-01-04 임성호 8980
14831 (440) 안드레아입니다. 2006-01-10 이순의 8986
14857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. 2006-01-11 양다성 8981
14925 (439) 긴 여행에 관한 약속 --- 셋 --- (26쪽 부터 30쪽까지 ... |1| 2006-01-14 이순의 8982
15262 땅이 저절로 열매를/ 유광수신부님의 성경묵상 2006-01-27 정복순 8983
170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6-04-12 이미경 8986
17373 서울대교구 14지구 시흥백산성당 명칭이 시흥5동 성당으로 바뀌었습니다. |3| 2006-04-24 황현옥 8983
18199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 2006-06-04 주병순 8982
191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8| 2006-07-18 이미경 8988
20416 [괴짜수녀일기] < 2 > 임시번호판 소동 /이호자 수녀님 |1| 2006-09-09 노병규 898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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