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393 대림 2주일 강론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) 2005-12-03 장병찬 2760
17392 대림 2주일 강론 "주의 길을 닦으라" (김용배 신부님) 2005-12-03 장병찬 2380
17390 Love Guitar - Romantic Guitar Best 2005-12-03 노병규 4454
17389 ◑놓고 간 그대 그리움... 2005-12-03 김동원 4551
17388 당신을 기다립니다 2005-12-03 노병규 4525
17387 생활하는 거룩한 노래*이철니콜라오 신부님의 노래선물* 2005-12-03 임숙향 3711
17386 ☆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05-12-03 주병순 1740
17385 주님께서 그들의 상속 재산이 되신다. 2005-12-03 양다성 2070
17384 성직자의 다른 점 2005-12-02 장병찬 4111
17383 첫 첨례 7 : 매월 첫째 토요일 (12월 3일) 2005-12-02 김근식 2680
17382 인생은 음악처럼 2005-12-02 노병규 6153
17380 예수님을 믿은 눈먼 사람 둘은 눈이 열렸다. 2005-12-02 양다성 3410
17379 대림시기와 유래와 전례/ 퍼옴 |1| 2005-12-02 정복순 2,4840
17378 장애인 소녀 은영이 장안 신협 아름다운 거래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) 2005-12-02 신성수 3301
17377 ♧ 행복에 이르는 두가지 길 |1| 2005-12-02 박종진 5953
17376 미뉴엣/베토벤 2005-12-02 노병규 4504
17375 “헤어지는 아픔을 드릴 수 없어 말없이 떠납니다.” 2005-12-02 노병규 6545
17374 ☆ 주님의 나의 빛, 나의 구원이시다. 2005-12-02 주병순 3060
17373 그날 눈먼 이들도 보게 되리라. 2005-12-02 양다성 2750
17372 예수님의 십자가를 질줄 아는 복된 영혼 2005-12-01 장병찬 3090
17371 12월 2일 (매월 첫 금요일의 영성체) 2005-12-01 장병찬 2440
17370 첫 첨례 6 : 매월 첫째 금요일 2005-12-01 김근식 2260
17369 눈 오시는 날 |9| 2005-12-01 박현주 1,0454
17368 저녁의 팝스~~~~ |1| 2005-12-01 노병규 5293
17367 기다림 _ 최남순수녀님 _ 2005-12-01 정정애 6271
17366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 2005-12-01 양다성 3130
17365 팔없는 그녀, 세상 부러움을 사다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) 2005-12-01 신성수 4032
17364 신랑은 세개. 신부는 여섯개 손가락 9개의 외국인 원곡성당에서 결혼(다음 ... 2005-12-01 신성수 5992
17363 삼다도 소식 2005-12-01 노병규 4881
17362 가끔 사는게 두려울 때는 뒤로 걸어 봅니다. |3| 2005-12-01 황현옥 58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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