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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4586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(매일미사 오늘의 묵상) (김상우 바오로 신부) 2022-04-21 김종업로마노 8900
155029 †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 ... |1| 2022-05-12 장병찬 8900
155147 <우리 안에 계신 하느님의 숨이라는 것> |1| 2022-05-18 방진선 8902
155539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19 무리수無理手는 절대 ... |2| 2022-06-07 박진순 8903
157149 참사람(眞人)의 모범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2-08-24 최원석 8909
157842 매일미사/2022년 9월 28일 수요일[(녹) 연중 제26주간 수요일] |2| 2022-09-28 김중애 8900
8684 다른각도에서 바라보기 |1| 2004-12-12 최세웅 8891
8780 기쁨의 전령사 |4| 2004-12-21 이인옥 8891
9518 주님의 사랑을 왜 못느낄까? |4| 2005-02-18 이재상 8896
9561 아홉 가지 기도 2005-02-21 노병규 8892
10866 예수님은 사랑의 하느님이시다 2005-05-13 장병찬 8891
11854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08-04 박종진 8895
12160 † 성 정하상 바오로,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† |4| 2005-09-02 조영숙 8897
13647 단풍처럼 아름다운 인생의 황혼 2005-11-21 장병찬 8892
13658 봉헌의 의미 |1| 2005-11-21 노병규 8895
13822 하느님 나라의 신비 2005-11-29 정복순 8891
14647 ▶말씀지기> 1월 3일 우리가 그분의 이름으로 구원받기... 2006-01-03 김은미 8892
15046 어딘가 오그라든 사람들 |4| 2006-01-18 이인옥 8899
16556 사랑하는 법과 용서하는 법 -시낭송-김종환 2006-03-21 원근식 8892
17067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 ... 2006-04-11 주병순 8892
18401 굶어죽지 않을 만큼만... |9| 2006-06-13 이인옥 88910
18602 강론 짧게 하시쇼! |4| 2006-06-23 노병규 88910
18682 폴락(POLLOCK): 질투심에 시달리는 모든 이들에게 드리는 편지 / 김 ... |14| 2006-06-27 박영희 88910
19839 사랑은 소유가 아닌 내어주는 사랑 |3| 2006-08-17 노병규 8897
20354 ~†~ 김대건 신부의 마지막 편지[옥중편지] |12| 2006-09-07 양춘식 8897
24296 하느님은 기도하는 사람 곁에 계십니다 |3| 2007-01-10 장병찬 8896
25873 성직자들의 삶을 존중하여야함. |2| 2007-03-05 유웅열 8896
26196 ♤ 양심성찰 ♤ 2007-03-19 양춘식 8896
26404 오늘의 묵상(3월 28일) |13| 2007-03-28 정정애 88910
29150 하느님께서 사람으로 오실 것이다 |32| 2007-07-31 장이수 88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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