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323 "여호와의 증인"을 바로 알고 속지말자 |1| 2005-11-29 장병찬 3490
17322 ☆ 정의가 꽃피는 그의 성대에 영원히 평화 넘치리이다. 2005-11-29 주병순 2430
17321 그 위에 주님의 영이 머무르리라. 2005-11-29 양다성 1900
17320 신앙인의 생활안에 거룩한 노래*그 날*사랑의 날개9집 2005-11-29 임숙향 2921
17319 12月이 오면......!! 2005-11-28 정정애 5043
17318 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109 회 2005-11-28 김근식 1891
17317 하느님께선 부서진 것들을 사용하십니다. 2005-11-28 양은자 4213
17316 [현주~싸롱.20]...그대가 나를 사랑하는 이유 |1| 2005-11-28 박현주 2,5213
17315 바위섬 |2| 2005-11-28 노병규 6411
17314 정오에 듣는 음악~~~~~~~ 2005-11-28 노병규 5762
17313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 오리라. 2005-11-28 양다성 2481
17312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2005-11-28 노병규 4163
17311 * 11월 봉헌 기도문 ( 성모 기사 ) 2005-11-28 주병순 2170
17310 무소유 |2| 2005-11-28 노병규 5697
17309 ♧ 주님의 눈을 바라보게 하소서 2005-11-28 박종진 3451
17308 이젠 세상의 눈이 두렵지 않아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) 2005-11-28 신성수 2991
17307 주님께서 영원한 평화의 하느님 나라로 모든 민족들을 모아 들이시리라. 2005-11-28 양다성 2021
17306 사랑을 가지고 가는 자는 |1| 2005-11-28 노병규 5065
17305 ◑구름이라 하더이다... |22| 2005-11-28 김동원 4422
17304 (펌) 아내가 옆에서 껄껄 거리며 웃는 거예요. |2| 2005-11-28 곽두하 3221
17303 *골고타에 오르시는 예수님을 만난 성모님* 2005-11-28 장병찬 2220
17302 사도신경 바르게 고백하기 2005-11-28 장병찬 2670
17300 사랑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. |6| 2005-11-27 이옥 4445
17299 ♣~우리는 무식한 부부 |2| 2005-11-27 노병규 5847
17297 깨어 있어라. 집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. 2005-11-27 양다성 1800
17296 45살에 찾은 두부처럼 하얀 꿈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) 2005-11-27 신성수 3721
17295 대림 시기 첫 날 첫 주일 2005-11-27 김근식 3280
17294 베토벤의 머리카락 (Beethoven’s hair) 2005-11-27 노병규 4565
17293 ☆ 대림 시기 2005-11-27 주병순 3310
17292 어머니 - 심진 스님 |2| 2005-11-27 노병규 59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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