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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476 예수의 거룩한 변모 2006-02-06 장병찬 8970
17932 주님의 기도를 바칠 때 |4| 2006-05-21 이미경 89710
18373 (98) 말씀> 왜냐구요? 그것은 |3| 2006-06-12 유정자 8972
18969 (127)말씀>당신은 지금 어떤 씨를 뿌리고 있습니까? |3| 2006-07-11 유정자 8972
19431 ◆ 분심 속에 드리고 온 미사 |10| 2006-08-01 김혜경 8978
19656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34) / 데이지 꽃도 많이 꺽으리라 |19| 2006-08-10 박영희 89710
20224 (177) 말씀> 십자가의 선포 = 하느님의 사랑 |4| 2006-09-01 유정자 8971
212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12| 2006-10-10 이미경 89710
21307     Re: 참 좋은 몫인 감사용 |3| 2006-10-10 이현철 5027
21305 [오늘복음묵상]" 마르타야 , 마르타야 " / 전동기 신부님 |3| 2006-10-10 노병규 8977
21985 영성체 후 묵상 (11월2일) |18| 2006-11-02 정정애 8978
22316 작은 것 내려놓기 |4| 2006-11-12 장병찬 8973
22997 '늘 깨어 있어야 합니다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6-12-02 정복순 8973
23217 당신을 만나서 너무나 즐거웠습니다. |5| 2006-12-08 박영호 8976
23219     Re : 당신을 만나서 너무나 즐거웠습니다. |2| 2006-12-08 배봉균 5185
23965 ★ 한 해를 보내며 ★ |11| 2006-12-31 노병규 89711
24294 [오늘 복음 묵상] 또 다시 익숙한 곳과 작별하며ㅣ양승국 신부님 |4| 2007-01-10 노병규 8978
244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7-01-14 이미경 8976
26006 [복음 묵상] 3월 11일 사순 제3주일-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2| 2007-03-10 양춘식 8977
26065 용서 <와> 위선 |4| 2007-03-13 장이수 8972
265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4| 2007-04-02 이미경 8977
27504 오늘의 묵상 (5월14일) |7| 2007-05-14 정정애 8973
27734 이 사람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2007-05-24 주병순 8971
306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5| 2007-10-05 이미경 89711
30658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 2007-10-05 이미경 3032
30956 오늘의 묵상(10월19일) |12| 2007-10-18 정정애 8979
32291 인간관계. |3| 2007-12-17 유웅열 8975
32359 “고백 뒤에 오는 은총의 선물” / 이인주 신부님 |18| 2007-12-20 박영희 89714
33742 치유 |3| 2008-02-15 노병규 8978
36870 프란치스코 성인의 영적 권고 |3| 2008-06-12 장병찬 8976
38467 "어떻게 살아야 합니까?" - 8.17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2| 2008-08-17 김명준 8976
4268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알아야 두렵지 않다 |11| 2009-01-06 김현아 89710
432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9-01-24 이미경 897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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