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316 작은 것 내려놓기 |4| 2006-11-12 장병찬 8973
22997 '늘 깨어 있어야 합니다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6-12-02 정복순 8973
23217 당신을 만나서 너무나 즐거웠습니다. |5| 2006-12-08 박영호 8976
23219     Re : 당신을 만나서 너무나 즐거웠습니다. |2| 2006-12-08 배봉균 5185
24294 [오늘 복음 묵상] 또 다시 익숙한 곳과 작별하며ㅣ양승국 신부님 |4| 2007-01-10 노병규 8978
244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7-01-14 이미경 8976
25768 ♠~ 오늘을 위한 기도. ~♠ |3| 2007-03-01 양춘식 8979
26006 [복음 묵상] 3월 11일 사순 제3주일-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2| 2007-03-10 양춘식 8977
26065 용서 <와> 위선 |4| 2007-03-13 장이수 8972
265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4| 2007-04-02 이미경 8977
27504 오늘의 묵상 (5월14일) |7| 2007-05-14 정정애 8973
27734 이 사람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2007-05-24 주병순 8971
29584 "참 부자" --- 2007.8.21 화요일 성 비오10세 교황(1835- ... |3| 2007-08-21 김명준 8977
306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5| 2007-10-05 이미경 89711
30658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 2007-10-05 이미경 3032
31398 짐승의 초대에 응하는 사람 [화요일] |31| 2007-11-06 장이수 8974
32359 “고백 뒤에 오는 은총의 선물” / 이인주 신부님 |18| 2007-12-20 박영희 89714
36870 프란치스코 성인의 영적 권고 |3| 2008-06-12 장병찬 8976
4268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알아야 두렵지 않다 |11| 2009-01-06 김현아 89710
432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9-01-24 이미경 89717
44718 사순 피정 - 박 효 철 베네딕토 신부님. |4| 2009-03-18 유웅열 8973
44888 ♡사랑-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5| 2009-03-25 박명옥 8974
48938 2009년 연중 제23주일 강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9-07 박명옥 8975
5724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칼을 주러 왔다 |3| 2010-07-11 김현아 89716
59059 사랑의 선택 2010-10-07 김중애 8970
60318 11월 29일 대림 제1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0-11-29 노병규 89720
63059 부자와 라자로 - 송영진 모세 신부 |2| 2011-03-24 노병규 89716
66155 7월 21일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1-07-21 노병규 89715
661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11-07-22 이미경 89714
746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2-07-30 이미경 89715
74642     빠다킹 신부의 20일간 남미 여행기(15일) |6| 2012-07-30 이미경 6231
8410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남자는 제 부모를 떠나" 2013-09-23 김혜진 89710
87130 사랑이 지혜다 -분별의 잣대는 사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4| 2014-02-08 김명준 897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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