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195 *예수성심으로 온 세상을 밝혀라* 2005-06-07 장병찬 9134
1196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8-16 노병규 9134
1254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9-28 노병규 9135
14885 12일-제 마음의 나병을 고쳐주십시오/봉헌준비 (13일째) |9| 2006-01-12 조영숙 9138
16184 묵주기도는 왜 그렇게 중요한가? |2| 2006-03-07 장병찬 9133
17324 성령이 모든 것을 가르치셨다고 믿는 사람들은... 2006-04-22 이진철 9130
18790 [하루를 여는 아침묵상]♠ 자신을 볼 줄 아는 사람 ♠ |3| 2006-07-03 노병규 9138
189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신부님] |12| 2006-07-08 이미경 9136
19195 대모님, 우리대모님! / 강길웅 신부님 |7| 2006-07-21 노병규 9139
21238 [주일 복음묵상]혼인은 새로운 탄생/강길웅 신부님 |2| 2006-10-08 노병규 9137
22437 천년도 당신 눈에는 |3| 2006-11-16 김두영 9132
231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9| 2006-12-07 이미경 9133
23736 [아침 묵상] 하느님한테서 눈을 떼지 맙시다 |7| 2006-12-24 노병규 91314
23786     Re:[아침 묵상] 하느님한테서 눈을 떼지 맙시다 2006-12-25 민경병 3290
24208 노승발검(怒蠅拔劍), 견문발검(見蚊拔劍), 취문성뢰(聚蚊成雷), 조승모문( ... |10| 2007-01-08 배봉균 9136
24860 오늘의 묵상 (1월27일) |17| 2007-01-27 정정애 9139
24866     안젤라님.. 영명 축일을 축하 드립니다 |24| 2007-01-27 이미경 1,0737
25168 용서와 아량. |5| 2007-02-06 윤경재 9133
25537 서번트 리더쉽의 창안자 예수님[양승국신부님] |1| 2007-02-20 이미경 9138
25869 예수님 따라 사는 삶 2007-03-05 장병찬 9130
26006 [복음 묵상] 3월 11일 사순 제3주일-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2| 2007-03-10 양춘식 9137
26732 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. |6| 2007-04-10 윤경재 9137
27424 (116)<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.> |15| 2007-05-10 김양귀 91312
27910 "메주고리예 성모님 음성 "게시를 중단하면서-- |2| 2007-06-02 국달순 9131
28787 '성령이여' |1| 2007-07-12 이부영 9134
29018 ♡ 인큐베이터 속의 기적 ♡ |2| 2007-07-23 이부영 9137
31450 집념의 인간, 야곱의 이야기. |2| 2007-11-08 유웅열 9134
322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7-12-15 이미경 91316
32941 기도의중요성 2008-01-13 김기연 9132
333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8-02-02 이미경 91314
33674 2월 13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1, 29-32 묵상/ 오만한 기적 |5| 2008-02-13 권수현 9136
34132 시베리아 횡단 열차에서의 강론 . . . 류해욱 신부님 |17| 2008-02-28 박계용 91313
166,213건 (2,356/5,54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