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58611 |
할머니 선물
|
2010-09-15 |
이재복 |
451 | 3 |
58624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|6|
|
2010-09-16 |
김광자 |
556 | 3 |
58625 |
과거 없는 성인 없고 미래 없는 죄인 없다
|
2010-09-16 |
김용대 |
1,140 | 3 |
58630 |
우리가 받은 축복을 이웃에 전하자!
|1|
|
2010-09-16 |
유웅열 |
443 | 3 |
58649 |
선조를 기억하는 차례 예식
|2|
|
2010-09-17 |
이부영 |
529 | 3 |
58672 |
내 안에서 기도하시는 성령
|1|
|
2010-09-18 |
김중애 |
754 | 3 |
58706 |
삶은 소유물이 아닙니다.
|1|
|
2010-09-20 |
유웅열 |
448 | 3 |
58718 |
♡ 자기변화 ♡
|
2010-09-21 |
이부영 |
520 | 3 |
58730 |
영혼사정을 돌보라
|1|
|
2010-09-21 |
김중애 |
544 | 3 |
58745 |
침묵을 소중히 여겨라!
|1|
|
2010-09-23 |
유웅열 |
548 | 3 |
58748 |
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
|
2010-09-23 |
주병순 |
569 | 3 |
58752 |
<근검절약만이 인류를 살릴 수 있다>
|
2010-09-23 |
장종원 |
433 | 3 |
58767 |
♡ 순수한 마음 ♡
|
2010-09-24 |
이부영 |
633 | 3 |
58815 |
"주님을 섬기는 기쁨" - 9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
|
2010-09-26 |
김명준 |
410 | 3 |
58818 |
"순교적 삶" - 9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|1|
|
2010-09-26 |
김명준 |
418 | 3 |
58819 |
"성숙한 사람" - 9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|
2010-09-26 |
김명준 |
429 | 3 |
58821 |
"하느님" - 9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|
2010-09-26 |
김명준 |
497 | 3 |
58822 |
"주님은 나의 빛(The Lord is my life)" - 9.23, 이 ...
|
2010-09-26 |
김명준 |
563 | 3 |
58823 |
"때를 아는 지혜" - 9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
|
2010-09-26 |
김명준 |
470 | 3 |
58824 |
"하느님으로 가득한 삶" - 9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
|
2010-09-26 |
김명준 |
450 | 3 |
58833 |
신자 아닌 이들과 식사를 할 때도
|2|
|
2010-09-27 |
지요하 |
634 | 3 |
58841 |
‘아빠, 아버지’
|1|
|
2010-09-27 |
김중애 |
679 | 3 |
58849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|2|
|
2010-09-28 |
김광자 |
667 | 3 |
58852 |
조심성이 아니라 관심을 가져야 한다.[허윤석신부님]
|
2010-09-28 |
이순정 |
672 | 3 |
58861 |
향주덕(애덕)
|1|
|
2010-09-28 |
김중애 |
586 | 3 |
58889 |
뿌스띠니아와 뿌스띠니끼
|
2010-09-30 |
김용대 |
541 | 3 |
58892 |
♡ 겸손한 사람 ♡
|
2010-09-30 |
이부영 |
578 | 3 |
58901 |
오늘의 복음 묵상 - 더 바랠 것이 없습니다.
|1|
|
2010-09-30 |
박수신 |
415 | 3 |
58902 |
(529) 작은 도움이 되소서~..+아멘+
|6|
|
2010-09-30 |
김양귀 |
483 | 3 |
58906 |
[10월 1일]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
|2|
|
2010-09-30 |
장병찬 |
345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