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187 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108 회 2005-11-21 김근식 2151
17185 그리스도왕 대축일 ( 성서 주간) 2005-11-21 김근식 2591
17184 고운 말, 밝은 말, 참된말/ 퍼옴 2005-11-21 정복순 2990
17183 예수께서는 가난한 과부 한 사람이 작은 동전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 2005-11-21 양다성 1810
17181 신부님은!!! 영원한 나의 정신적인 후원자이시다* 2005-11-21 최종권 4111
17180 점심드시고 곡 들어 보세요!!! (소화제 음악) |1| 2005-11-21 노병규 6346
17182     노병규님께 감사드립니다 2005-11-21 변갑순 2624
17179 ♧ "당신 덕분이에요" 라고 좀더 많이 말하세요 2005-11-21 박종진 3533
17176 [현주~싸롱.15]...눈부신 사랑... |16| 2005-11-21 박현주 9873
17174 (펌) 구만리를 나는 새들은 혼자 날지 않는다 2005-11-21 곽두하 2320
17173 매일 밤 소녀를 죽음에서 구해내는 개(다음 뉴스 담음) |1| 2005-11-21 신성수 3691
17172 저의 전부가 되소서 2005-11-21 장병찬 3060
17171 단풍처럼 아름다운 인생의 황혼 2005-11-21 장병찬 3010
17170 그대라는 당신이 있기에... |1| 2005-11-21 노병규 4705
17168 어머니의 기도 |2| 2005-11-21 노병규 4473
17167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{ 찬미가 } 2005-11-21 주병순 2141
17166 다니엘, 하나니야, 미사엘, 아자리야를 따를 만한 사람이 없었다. 2005-11-21 양다성 1400
17164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러운 왕좌에 앉아 그들을 서로 갈라놓으실 것이다. 2005-11-20 양다성 1790
17163 AB형 혈소판 공여자를 급히 구합니다 |3| 2005-11-20 오창보 2171
17161 (자작시) 가을, 열흘 남은 날 새벽에 |2| 2005-11-20 신성수 3465
17160 천상의 그리움 |1| 2005-11-20 노병규 5564
17159 이보게 친구! |3| 2005-11-20 노병규 4884
17158 Ammanda Lea - I'll miss you |1| 2005-11-20 노병규 4206
17156 ☆ 누구 보다 행복한 존재 - 사제 2005-11-20 주병순 2730
17155 너희는 나의 양 떼이다. 나는 이제 양과 양 사이의 시비를 가려 주리라. 2005-11-20 양다성 1600
17154 ◑가을 애상... 2005-11-19 김동원 3201
17153 이 주의 강론 (2005. 11. 20) 2005-11-19 장병찬 2010
17152 아름다운 신앙들(1) 2005-11-19 장병찬 2380
17151 Why Worry / Nana Mouskouri 2005-11-19 노병규 3323
17150 흘러간노래 1집옛노래 |1| 2005-11-19 노병규 4212
17149 사람의 가슴엔 그리움이 내립니다. |5| 2005-11-19 박현주 2,44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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