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4091 '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합니다.' 2021-01-28 이부영 9130
14415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)『 ... |2| 2021-01-30 김동식 9130
144475 음력 정월 초하룻날인 설입니다. 우리도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. |1| 2021-02-11 김대군 9131
145645 ■ 무너진 아비멜렉의 왕권[10] / 판관들의 시대[1] / 판관기[10] 2021-03-29 박윤식 9131
150162 † 동정마리아. 제3일 : 천상 여왕에 대한 하느님 뜻의 셋째 단계-천상 ... |1| 2021-10-05 장병찬 9130
150163 정작 중요한 것 2021-10-05 최원석 9133
150747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않으면,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|1| 2021-11-03 최원석 9131
151147 성탄절에 봉헌을 하며 |4| 2021-11-22 김대군 9134
151382 “오소서, 주 예수님!” -배움, 치유(治癒), 닮음, 참나(眞我)- 이 ... |1| 2021-12-04 김명준 9137
151389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2021-12-04 주병순 9130
151428 사제(신부)여! 예수님을 듣고 싶습니다. (루카5,17-26) 2021-12-06 김종업 9130
154603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. |1| 2022-04-22 주병순 9130
156379 매일미사/2022년 7월 19일[(녹) 연중 제16주간 화요일] |1| 2022-07-19 김중애 9130
156540 † 체포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8시간 (오전 0시 - 1시) / 교회 ... |1| 2022-07-26 장병찬 9130
157735 “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” (루카9,7-9) |1| 2022-09-23 김종업로마노 9131
7523 물처럼 부드럽게 살면서 맺는 열매 |1| 2004-07-21 임성호 9122
9530 4. 한 알의 밀알이 빵이 되기까지.... |2| 2005-02-19 박미라 9122
9651 (281) 나는 그렇게 되기 싫었을까? |9| 2005-02-26 이순의 9129
9995 소꿉동무가 되어 |1| 2005-03-19 김창선 9126
10179 [복음묵상] 빵을 떼어 나누어 주신 주님처럼..... 2005-03-30 박미라 9122
11184 생각 하면 2005-06-05 김성준 9121
12095 야곱의 우물(8월 27일)-->>♣성녀 모니카 기념일(각자에게 맞는 재능) ... |3| 2005-08-27 권수현 9123
1213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8-31 노병규 9124
12927 네가 쌓아 둔 것은 누구의 차지가 되겠느냐 ? 2005-10-17 양다성 9122
1455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12-30 노병규 9127
14907 중풍병자/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06-01-13 정복순 9124
15237 [그리스도의 시] 이제는 세련되지 못한 어부가 아닌 대사제의 자격을 가진 ... 2006-01-26 장병찬 9120
15238     주님의 말씀을 헛되이 듣지 않아야 합니다 2006-01-26 장병찬 6020
17907 "그날을 위해 오늘도 사랑합니다" |3| 2006-05-19 조경희 9126
18836 ◆ 나무들의 이야기 . . . . |17| 2006-07-05 김혜경 91211
18855     Re:◆ 나무들의 이야기 . . . .( 미국에서 제일 긴 그 유명한 요세 ... |3| 2006-07-06 유낙양 3641
21068 자신을 낮추는 이 |1| 2006-10-02 윤경재 91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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