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4491 인간이라는 고독한 존재 |1| 2010-08-27 김효재 2823
55769 이데로 머물게 하소서! |2| 2010-10-20 안중선 2822
55799 하나의 양보가 여덟의 즐거움 2010-10-21 마진수 2822
56134 우포늪 |1| 2010-11-03 신영학 2822
56272 성가 + 음악사 (6) 2010-11-09 김근식 2821
56273 세계의 명화 : 르네상스 시대 . 미켈란젤로 : 56 회 2010-11-09 김근식 2821
56559 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315 회 2010-11-22 김근식 2822
56664 *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* 2010-11-27 마진수 2820
56901 당신의 음성을 |2| 2010-12-08 안중선 2822
57378 이 겨울에는...[전동기신부님] 2010-12-25 이미경 2822
58192 창경궁에서 이렇게 하루를............... 2011-01-22 박명옥 2820
59805 군산 미룡동 신비로운 장미pr.순방 2011-03-24 이용성 2821
60790 장애인, 그들만의 세상 |3| 2011-04-29 김영식 2822
62347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34 회 2011-07-05 김근식 2822
62688 중년의 바다, 그 바다의 여름/이채시인 |1| 2011-07-16 이근욱 2821
63519 힘들지만 행복하게... |1| 2011-08-12 마진수 2821
63637 중년의 바다, 그 바다의 여름/이채시인 2011-08-16 이근욱 2821
63792 착하고 순량한 사람. 2011-08-21 김문환 2821
64038 항상 기쁜 마음을 간직하라 2011-08-27 마진수 2822
64051 살아있기에 누릴 수 있는 행복 2011-08-28 박명옥 2822
64516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되십시요 2011-09-11 박명옥 2822
64537 즐거운 한가위 연휴 되십시요 2011-09-12 박명옥 2820
64594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|2| 2011-09-14 원두식 2823
64721 커피 한잔의 고독속에 가을은 깊어져가네요 |1| 2011-09-16 박명옥 2822
64919 소유가 아닌 빈 마음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|1| 2011-09-22 박명옥 2821
65177 참된 신앙 2011-09-29 김문환 2820
65328 중년엔 이런 사랑을 하고 싶다 2011-10-02 이근욱 2820
65782 당신과 나의 삶이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 |1| 2011-10-18 이근욱 2822
66084 오직 예수! |1| 2011-10-28 김문환 2821
66112 확신을 가져라 |1| 2011-10-29 김문환 28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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