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2033 2월13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 17-37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1| 2011-02-13 권수현 4423
62045 2월14일 야곱의 우물- 마르8,11-13 묵상/ 왜 스스로 분별하지 못하 ... |1| 2011-02-14 권수현 4573
62061 가슴에 영원토록 살아 숨쉬는 사랑 |3| 2011-02-15 김광자 6383
62065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 2011-02-15 주병순 5133
62088 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되었다. 2011-02-16 주병순 3473
62094 하느님의 은총안에 있다는 확실한 표지. 2011-02-16 김중애 4753
62095 ♥충실한 기도자들도 ‘감각의 어둔 밤’을 겪는다. 2011-02-16 김중애 4113
62115 2월17일 야곱의 우물 -마르8, 27-33 묵상/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... |1| 2011-02-17 권수현 3773
62116 ♡ 새롭게 창조 ♡ 2011-02-17 이부영 3573
62164 눈물의 선물----<뿌스띠니아> 중에서 |2| 2011-02-18 김용대 3993
62166 "생명의 길" - 2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-02-18 김명준 4223
6217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1-02-19 김광자 3943
62181 연중 제7주일 지극히 인간적인 2011-02-19 원근식 4113
62182 연중 제6주간 - 높은 산에 올라 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11-02-19 박명옥 4863
62194 "하느님의 거지들" - 2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 2011-02-19 김명준 4213
6220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1-02-20 김광자 4553
62230 니사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의 ‘전도서에 대한 강론’ 2011-02-21 방진선 3683
62244 연중 제7주간 - 예수님, 이 세상에 평화를 주소서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2011-02-21 박명옥 4973
62247 인격 모독시 마음가짐, |1| 2011-02-21 김중애 4683
62261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11-02-22 주병순 3403
62265 ♡ 성령의 도움 ♡ 2011-02-22 이부영 4203
62285 주님의 무지개 계약을 |1| 2011-02-22 이근호 4123
62292 무제(無題) (F11키를 치면 한 화면에) |1| 2011-02-22 박명옥 4763
62294 오늘의 복음과 묵상( 전원 바로톨로메오 신부님) 2011-02-23 김광자 7023
62295 영화 "벤-허"의 사랑의 테마 2011-02-23 김경애 4913
62312 이방인에게 내린 은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2-23 박명옥 5403
62327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,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 ... 2011-02-24 주병순 3953
62355 당신의 향기가 참 좋은 하루 |4| 2011-02-25 김광자 6013
62367 연중 제7주간 -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|2| 2011-02-25 박명옥 4273
62395 좋은 친구 |2| 2011-02-26 박영미 41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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