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3269 2020년 12월 30일 수요일[(백) 성탄 팔일 축제 제6일] 2020-12-30 김중애 8960
143886 하느님의 뜻이 오그라든, 굳은 마음을 보라 하신다. (마르3,1-6) 2021-01-20 김종업 8960
144866 하늘(3)의 죽음으로 이 세상이 존재한다. (마태5,20ㄴ-26) 2021-02-27 8960
144940 사순 제2주간 화요일 복음묵상 2021-03-01 강만연 8961
151232 내 말은 |1| 2021-11-26 최원석 8963
151375 12.4.“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|2| 2021-12-03 송문숙 8965
152487 ■ 8. 솔로몬의 업적 / 솔로몬의 통치[1] / 2역대기[8] |1| 2022-01-24 박윤식 8963
155114 ■ 9. 배툴리아 포위[1/2] / 위협받는 유다[1] / 유딧기[9] |1| 2022-05-16 박윤식 8961
155379 참된 행복 |1| 2022-05-30 김중애 8962
155674 †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이어서 헤로데에게 넘겨지시다 - 예수 수난 제 ... |1| 2022-06-14 장병찬 8960
157437 ■ 3. 안티오코스의 비참한 최후 / 유다 마카베오의 활약[2] / 2마카 ... |1| 2022-09-07 박윤식 8963
1578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0.01) |1| 2022-10-01 김중애 8965
161102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|2| 2023-02-23 조재형 8965
550 주님께서는 길 잃은 양을 어여삐 여기십니다. 2005-04-06 박진주 8960
2565 21 08 29 주일 평화방송 미사 죄의 상처가 있는 S상 결장과 직장의 ... 2022-10-13 한영구 8960
7523 물처럼 부드럽게 살면서 맺는 열매 |1| 2004-07-21 임성호 8952
9071 오늘을 지내고 2005-01-15 배기완 8952
9518 주님의 사랑을 왜 못느낄까? |4| 2005-02-18 이재상 8956
10606 새 교황님을 맞이하던 날 |3| 2005-04-25 김창선 8955
12329 (퍼온 글) 성자의 기도 2005-09-14 곽두하 8952
12333 성 김재준 이냐시오, 박봉손 막달레나,홍금주 빼루빼뚜아시여~! |5| 2005-09-14 조영숙 8956
12791 아무나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해 오너라. 2005-10-09 양다성 8950
12995 투명한 양심과 맑은 마음을 가질 때 |1| 2005-10-21 정복순 8957
13670 † 자기 마음의 세계에 투자하라! / 하 미카엘 神父 |1| 2005-11-22 송규철 8952
13868 삶이 복음 되기를 소망합니다 |1| 2005-12-01 박규미 8952
13952 평소 내 관리를 |2| 2005-12-05 박규미 8951
14444 12월 25일 예수 성탄 대축일-낮춤/소화 데레사께(여덟째날) |8| 2005-12-25 조영숙 8956
14574 *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여라. 2005-12-31 주병순 8951
14647 ▶말씀지기> 1월 3일 우리가 그분의 이름으로 구원받기... 2006-01-03 김은미 8952
14648 성령의 힘 2006-01-03 김선진 8951
163,975건 (2,361/5,46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