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43269 |
2020년 12월 30일 수요일[(백) 성탄 팔일 축제 제6일]
|
2020-12-30 |
김중애 |
896 | 0 |
143886 |
하느님의 뜻이 오그라든, 굳은 마음을 보라 하신다. (마르3,1-6)
|
2021-01-20 |
김종업 |
896 | 0 |
144866 |
하늘(3)의 죽음으로 이 세상이 존재한다. (마태5,20ㄴ-26)
|
2021-02-27 |
|
896 | 0 |
144940 |
사순 제2주간 화요일 복음묵상
|
2021-03-01 |
강만연 |
896 | 1 |
151232 |
내 말은
|1|
|
2021-11-26 |
최원석 |
896 | 3 |
151375 |
12.4.“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
|2|
|
2021-12-03 |
송문숙 |
896 | 5 |
152487 |
■ 8. 솔로몬의 업적 / 솔로몬의 통치[1] / 2역대기[8]
|1|
|
2022-01-24 |
박윤식 |
896 | 3 |
155114 |
■ 9. 배툴리아 포위[1/2] / 위협받는 유다[1] / 유딧기[9]
|1|
|
2022-05-16 |
박윤식 |
896 | 1 |
155379 |
참된 행복
|1|
|
2022-05-30 |
김중애 |
896 | 2 |
155674 |
†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이어서 헤로데에게 넘겨지시다 - 예수 수난 제 ...
|1|
|
2022-06-14 |
장병찬 |
896 | 0 |
157437 |
■ 3. 안티오코스의 비참한 최후 / 유다 마카베오의 활약[2] / 2마카 ...
|1|
|
2022-09-07 |
박윤식 |
896 | 3 |
157897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0.01)
|1|
|
2022-10-01 |
김중애 |
896 | 5 |
161102 |
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
|2|
|
2023-02-23 |
조재형 |
896 | 5 |
550 |
주님께서는 길 잃은 양을 어여삐 여기십니다.
|
2005-04-06 |
박진주 |
896 | 0 |
2565 |
21 08 29 주일 평화방송 미사 죄의 상처가 있는 S상 결장과 직장의 ...
|
2022-10-13 |
한영구 |
896 | 0 |
7523 |
물처럼 부드럽게 살면서 맺는 열매
|1|
|
2004-07-21 |
임성호 |
895 | 2 |
9071 |
오늘을 지내고
|
2005-01-15 |
배기완 |
895 | 2 |
9518 |
주님의 사랑을 왜 못느낄까?
|4|
|
2005-02-18 |
이재상 |
895 | 6 |
10606 |
새 교황님을 맞이하던 날
|3|
|
2005-04-25 |
김창선 |
895 | 5 |
12329 |
(퍼온 글) 성자의 기도
|
2005-09-14 |
곽두하 |
895 | 2 |
12333 |
성 김재준 이냐시오, 박봉손 막달레나,홍금주 빼루빼뚜아시여~!
|5|
|
2005-09-14 |
조영숙 |
895 | 6 |
12791 |
아무나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해 오너라.
|
2005-10-09 |
양다성 |
895 | 0 |
12995 |
투명한 양심과 맑은 마음을 가질 때
|1|
|
2005-10-21 |
정복순 |
895 | 7 |
13670 |
† 자기 마음의 세계에 투자하라! / 하 미카엘 神父
|1|
|
2005-11-22 |
송규철 |
895 | 2 |
13868 |
삶이 복음 되기를 소망합니다
|1|
|
2005-12-01 |
박규미 |
895 | 2 |
13952 |
평소 내 관리를
|2|
|
2005-12-05 |
박규미 |
895 | 1 |
14444 |
12월 25일 예수 성탄 대축일-낮춤/소화 데레사께(여덟째날)
|8|
|
2005-12-25 |
조영숙 |
895 | 6 |
14574 |
*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여라.
|
2005-12-31 |
주병순 |
895 | 1 |
14647 |
▶말씀지기> 1월 3일 우리가 그분의 이름으로 구원받기...
|
2006-01-03 |
김은미 |
895 | 2 |
14648 |
성령의 힘
|
2006-01-03 |
김선진 |
895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