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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7010	연령성월에 드리는 기도	2005-11-11	김근식	258	1
17009	어머니와 나무/퍼옴	2005-11-11	정복순	295	2
17007	성 대 레오와 성 마르티노	2005-11-11	김근식	186	2
17006	위령성월을 맞이하여 \|3\|	2005-11-11	오중환	347	3
17005	모짜르트 - 거룩한 성체 \|2\|	2005-11-11	노병규	444	7
17004	아들 위해 글러브 낀 40대 아버지 감격의 첫승 사연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 ...	2005-11-11	신성수	234	0
17003	가난한 사람들이 설자리 \|1\|	2005-11-11	유웅열	319	3
17001	11월13일 혼인강좌	2005-11-11	김영길	227	0
16999	감미로운 클래식곡들	2005-11-11	노병규	477	4
16998	당신께 행복을 팝니다.	2005-11-11	신성수	307	0
16997	(펌) 어머니	2005-11-11	곽두하	328	0
16996	♧ 나의 삶이 맑고 투명한 수채화였으면	2005-11-11	박종진	320	1
16995	수녀님들이 누룽지 공장에 간 까닭은?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)	2005-11-11	신성수	481	4
16994	예수님에게 매질하는 나는 반성하여야 한다	2005-11-11	장병찬	269	0
16993	하느님을 존중히 여기는 자 \|1\|	2005-11-11	장병찬	229	0
16992	* 시간을 소중히 여기십시오	2005-11-11	주병순	247	0
16991	♡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♡ \|2\|	2005-11-11	노병규	460	9
16990	◑쓸쓸함의 기억, 그 간이역에서... \|1\|	2005-11-11	김동원	317	0
16989	[교회상식 요모조모] 생활성가 \|3\|	2005-11-11	노병규	363	5
16988	만일 그들이 세계를 탐지할 수 있다면 어찌하여 세계를 만드신 분을 찾아내지 ...	2005-11-11	양다성	378	1
16987	향기 \|2\|	2005-11-10	이이루심	502	1
16986	차라리 죽었으면 나았을텐데... 이 교수의 한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)	2005-11-10	신성수	733	5
16985	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/ 퍼옴	2005-11-10	정복순	728	3
16983	하느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.	2005-11-10	양다성	506	1
16982	천천히 가자	2005-11-10	신성수	454	4
16980	교회는 가난한 이들의 희망이 되어야 한다. \|2\|	2005-11-10	유웅열	384	6
16979	보리밥/퍼옴	2005-11-10	정복순	438	1
16978	♧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\|1\|	2005-11-10	박종진	502	6
16977	장갑	2005-11-10	이순의	367	1
16976	(펌) 가을	2005-11-10	곽두하	309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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