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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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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2 |
주병순 |
39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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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인인체 하는 죄인 (루카.5,27-3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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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2 |
김종업 |
44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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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위성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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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2 |
김중애 |
366 | 3 |
62767 |
3월13일 야곱의 우물- 마태4,1-11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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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3 |
권수현 |
45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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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수다스러움을 피함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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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3 |
이부영 |
507 | 3 |
62771 |
하와와 예수님 비교...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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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3 |
이순정 |
45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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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통도 나누어라....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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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3 |
이순정 |
54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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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빛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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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4 |
이부영 |
509 | 3 |
62794 |
진노의 날(Dies Irae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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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4 |
김용대 |
61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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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식은 영혼을 즐겁게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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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4 |
유웅열 |
532 | 3 |
62802 |
십자가의 길(11-14처)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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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4 |
박명옥 |
41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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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으로 심판을 <마태25,31-46<반영억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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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4 |
김종업 |
412 | 3 |
62817 |
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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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5 |
주병순 |
49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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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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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5 |
이부영 |
42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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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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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6 |
주병순 |
385 | 3 |
62852 |
♡ 낙관주의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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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6 |
이부영 |
504 | 3 |
62854 |
배티순교성지 충청북도 문화재 지정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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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6 |
박명옥 |
477 | 3 |
62867 |
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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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7 |
주병순 |
396 | 3 |
62878 |
♡ 하느님의 소중한 선물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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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7 |
이부영 |
50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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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18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20ㄴ-26 묵상/ 욕이 무슨 접속사나 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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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8 |
권수현 |
55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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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을 만드는 언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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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8 |
김광자 |
71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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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해와 예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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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8 |
노병규 |
61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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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요셉 성인은 우리 신앙의 모범입니다.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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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9 |
이부영 |
53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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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- 성가정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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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9 |
박명옥 |
501 | 3 |
62938 |
Re: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- 성가정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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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9 |
윤덕규 |
177 | 0 |
62948 |
버리고 비우는 지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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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9 |
김광자 |
70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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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2주일 - 영혼의 잠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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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0 |
박명옥 |
655 | 3 |
62956 |
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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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0 |
주병순 |
493 | 3 |
62975 |
사순절 ‘십자가의 길’ 기도 때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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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0 |
지요하 |
86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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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성화의 비결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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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1 |
이부영 |
548 | 3 |
62985 |
그리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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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1 |
유웅열 |
518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