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0197 <우리 가운데 살아계시는 예수님> 2021-10-07 방진선 8870
150288 “겉을 만드신 분이 속도 만들지 않으셨느냐?” 2021년 10월 12일 |1| 2021-10-11 정호 8870
151045 자기부인(自己否認, 버림)이 현세(現世)의 순교(殉敎)다. (2마카베7,1 ... |1| 2021-11-17 김종업 8870
151252 [연중 제34주간 토요일] 깨어 있어라 (루카21,34-36) |1| 2021-11-27 김종업 8870
152050 <순간을 알차게 산다는 것> |1| 2022-01-05 방진선 8871
154822 3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 2022-05-02 김대군 8872
15514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2-05-18 김명준 8870
157682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21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... |2| 2022-09-20 박진순 8872
2523 21 07 26 월 평화방송 미사 연옥 영혼에는 빛으로 주시는 그리스도의 ... 2022-09-21 한영구 8870
8387 준주성범 제23장 죽음을 묵상함[7~9] 2004-11-03 원근식 8861
10234 교황님 서거하심 |2| 2005-04-03 김금주 8862
10326 야곱의 우물(4월 7 일)->♣ 성 요한 세례자 드 라 살 사제 기념일(강 ... 2005-04-07 권수현 8861
1131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06-18 노병규 8861
12400 신부님과 과부이야기/퍼온 글 |1| 2005-09-19 정복순 8868
12799 기쁨을 주는 삶 |1| 2005-10-10 노병규 8864
13063 [1분 묵상] " 소경의 노래 " 2005-10-25 노병규 8862
13189 하느님... 그러나 결국은 그 모두에게 자비를 베푸셨습니다. 2005-10-31 양다성 8862
13458 나는 참으로 어리석은 사람입니다. 2005-11-11 권영화 8863
13681 * 심심하고 따분해짐을 물리치십시오 2005-11-22 주병순 8861
13812 그 위에 주님의 영이 머무르리라. 2005-11-29 양다성 8863
13837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2| 2005-11-30 박종진 8864
13971 인간은 풀이요, 그 영화는 들의 꽃과 같다. 2005-12-06 김병철 8863
14104 맘껏 회개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이세상은 제게 천국입니다 |5| 2005-12-12 조경희 8866
14170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 방법-표현! |3| 2005-12-14 임성호 8861
1455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12-30 노병규 8867
14875 [사목일기] 심판과 단죄는 그분께 맡기고 |2| 2006-01-12 노병규 8865
15449 빛과 소금 !!! |1| 2006-02-05 노병규 8868
17119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. 2006-04-13 주병순 8861
17535 저희가 하느님의 일을 하려면 무엇을 해야 합니까?(요한6,22-29)/ 박 ... |6| 2006-05-01 장기순 88612
20374 우리의 일터에서 부르시는 주님 |6| 2006-09-07 윤경재 88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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