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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5018 170927 -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복음 묵상 - 김준영 안드레아 신부 ... |2| 2017-09-27 김진현 8953
115037 2017년 9월 28일(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 ... 2017-09-28 김중애 8950
131756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|1| 2019-08-16 최원석 8953
131774 2019년 8월 17일(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. 사실 하늘 ... 2019-08-17 김중애 8950
131995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좁은 문의 열쇠는?) |1| 2019-08-25 김중애 8951
132662 ■ 세상과 천상의 것 중 어느 것을 / 연중 제25주일 다해 |2| 2019-09-22 박윤식 8952
134631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|2| 2019-12-17 최원석 8952
13628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9,14-29/2020.02.24/월요일) 2020-02-24 한택규 8950
136316 2020년 2월 25일[(녹) 연중 제7주간 화요일] 2020-02-25 김중애 8950
143929 <고독이 떠받드는 공동체> 2021-01-22 방진선 8951
144145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76) ‘21.1.30.토 2021-01-30 김명준 8954
144168 ■ 십일조[12] / 두 번째 설교[2] / 신명기[17] |1| 2021-01-30 박윤식 8952
144564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11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 ... |1| 2021-02-15 김은경 8951
146428 “나를 믿는 사람은 나를 믿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것이다. 2021-04-28 강헌모 8951
151235 저절로 아는 것 (루카21,29-33) 2021-11-26 김종업 8950
153458 † 각각의 피조물 안에는 창조주와 피조물 사이에 설정된 하나의 관계와 은총 ... |1| 2022-02-28 장병찬 8950
154225 매일미사/2022년 4월 5일[(자) 사순 제5주간 화요일] 2022-04-05 김중애 8950
156084 †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0시간 (오전 2시 - 3시 ... |1| 2022-07-03 장병찬 8950
156310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 |1| 2022-07-15 주병순 8950
156779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2-08-07 박영희 8952
156915 ★★★★★† 지식이 하느님 뜻의 나라를 알리는 전달자요 선구자다. - [하 ... |1| 2022-08-13 장병찬 8950
1569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8.14) |1| 2022-08-14 김중애 8952
9069 중풍환자를 병원으로 데려간 사람들.......... 2005-01-15 박성규 8944
9561 아홉 가지 기도 2005-02-21 노병규 8942
13355 나의 겨자씨만한 믿음도 해 냈다. 2005-11-07 김선진 8943
13449 *예수님에게 매질하는 나는 반성하여야 한다* 2005-11-11 장병찬 8944
13641 '훌륭한 부모가 되기 위한 기도' |1| 2005-11-21 노병규 8944
14677 4일 야곱의 우물-달려가자/봉헌을 위한 33일(5일째) |5| 2006-01-04 조영숙 8948
14915 예수님의 마음을 간직하라 2006-01-13 장병찬 8941
165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{Fr. 조명연 마태오] |5| 2006-03-22 이미경 894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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