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5743 '나는 회개하고 싶어 하는가?' |2| 2007-02-28 이부영 8942
25910 혀와 배의 절제! |7| 2007-03-07 황미숙 8947
26105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2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2| 2007-03-15 양춘식 8947
27269 당신은 나를 사랑합니까? / 최시영 신부님 |15| 2007-05-03 박영희 8949
27521 '버리면 가벼워지는 것을...' |2| 2007-05-15 이부영 8943
29695 [주일강론] 보편된 정신을 살리자 - 배광하 신부님 2007-08-26 노병규 8948
29793 말로만 ??? .................. 간석 4동 성당 조 ... |3| 2007-08-30 심한선 8949
30235 [새벽묵상] 생각해 보세요. |5| 2007-09-18 노병규 8949
32845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님이시어!(김웅렬토마스신부님 기도와 찬미의 밤 ... 2008-01-09 송월순 8944
338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8-02-20 이미경 89411
33876 신앙생활이 즐겁지 않는 이유 (신은근바오로 신부님) 2008-02-20 장병찬 8946
35137 2008년 4월 6일 부활 제3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 2008-04-06 노병규 89416
37869 산세베리아 꽃 보셨나요!(저도 처음 입니다.) |5| 2008-07-22 김학준 8945
39189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2008-09-17 이은숙 8944
39644 일몰 |4| 2008-10-04 이재복 8943
4183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8-12-10 김광자 8945
44781 예레미야서 제43장 1-13절 2009-03-21 박명옥 8942
45421 주님을 알기에는 아직도 너무나 부족합니다. |2| 2009-04-16 김학준 8946
47178 말의 힘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5| 2009-07-01 김광자 89410
547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04-12 이미경 89418
573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07-17 이미경 89414
68098 10월 12일 연중 제28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1-10-12 노병규 89414
6997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받는 이유 2011-12-27 김혜진 89414
74438 + 억지로 하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7-19 김세영 89418
7467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좋은 것은 비싸다. 2012-07-31 김혜진 89414
74786 8월 8일 수요일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8-08 노병규 89417
8679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연도 선교의 대상 2014-01-24 김혜진 89412
88346 죽었던 라자로를 살리신 것을 과연 믿을 수 있는가? |2| 2014-04-06 유웅열 8940
88398 주원준 박사님의 구약성경과 신들/제15강 기적의 강, 심판의 강 |1| 2014-04-08 이정임 8941
88870 교황 프란치스코: 험담, 시기, 비방의 여지는 없습니다. 2014-04-30 김정숙 89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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