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083 예수성심의 메시지(2) 2005-01-17 장병찬 8933
9305 성체조배 2일 : 하느님은 어떤 분인가? 2005-02-02 장병찬 8932
10017 새번역 성경이 나오면 |2| 2005-03-21 안남옥 8934
10481 야곱의 우물(4월 17 일)-♣ 부활 제4주일 ♣ |1| 2005-04-17 권수현 8932
11333 청각 장애 교우들과의 미사 |1| 2005-06-20 김금주 8934
11506 나자렛 예수 2005-07-01 송규철 8931
12123 야곱의 우물(8월 30일)-->>♣연중 제22주간 화요일 (권위)♣ |1| 2005-08-30 권수현 8935
1236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9-17 노병규 8932
13189 하느님... 그러나 결국은 그 모두에게 자비를 베푸셨습니다. 2005-10-31 양다성 8932
1455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12-30 노병규 8937
15553 *시* 사랑이지요 |3| 2006-02-10 이재복 8933
165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{Fr. 조명연 마태오] |5| 2006-03-22 이미경 89312
17681 마리아의 팔에 안겨계신 마더 데레사 |2| 2006-05-08 장병찬 8938
18825 풍랑없는 호수? |6| 2006-07-04 이인옥 8937
19417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느님의 방법 |3| 2006-07-31 장병찬 8935
20150 나는 행복합니다. |6| 2006-08-30 임숙향 8937
21003 어느 부인의 9일 간 천국 만들기 |1| 2006-09-30 유웅열 8933
22219 죽음에 대한 묵상 |1| 2006-11-09 김두영 8932
22423 [저녁 묵상] ''천국문'' |3| 2006-11-15 노병규 8936
261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7-03-15 이미경 8936
26398 [복음 묵상]3월 28일 사순 제5주간 수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9| 2007-03-28 양춘식 8938
26595 유혹도 하느님의 선물이다. |1| 2007-04-04 유웅열 8931
27550 '하느님의 밀사' |1| 2007-05-16 이부영 8932
32380 12월 21일 대림 제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5| 2007-12-21 노병규 89315
32929 ** 별난 카리스마, 은사 ... 차동엽 신부님 ... |4| 2008-01-13 이은숙 89311
33963 그렇게 망하고 불탔건만 ...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2| 2008-02-22 신희상 8934
37352 하느님을 크게 기쁘게 해드리는 것 |3| 2008-07-01 최익곤 8935
38833 ◆ 병을 거저 낫게 해 준다니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9-03 노병규 8932
39644 일몰 |4| 2008-10-04 이재복 8933
4219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노력하라 |5| 2008-12-21 김현아 89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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